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잡담] 귀걸이 너무 예쁜데 내 평소취향이랑 너무 다름 | 인스티즈

[잡담] 귀걸이 너무 예쁜데 내 평소취향이랑 너무 다름 | 인스티즈


위에꺼보고 개이쁘다 해놓고

정작 나는 아래같은거 끼고다님

이 죽일놈의 취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역시 네임드 작가의 힘이 강함2 02.03 02:53 71 0
나 오늘 인바디 재러간다 2 02.03 02:53 69 0
입어줬어요 발라주고 이말투 싫다2 02.03 02:53 34 0
고추짜장 먹고 싶다 02.03 02:52 15 0
언젠간 올것같은데 그게 언제 일까? 02.03 02:52 39 0
사원수 400명 정도 되는 중견은 당연히 자소서 ai판독 프로그램 쓰겠.. 1 02.03 02:52 40 0
나 잠효율은 좋은데 잠많음2 02.03 02:52 30 0
나이드니까 걍 외모 정병? 사라짐2 02.03 02:52 42 0
난 객관적으로 짱예 아닌데 내 얼굴 너무 맘에 들어2 02.03 02:52 108 0
가방 잘알 익있어??? 2 02.03 02:51 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인데 결혼 가치관 이야기 너무 빠른가..? 9 02.03 02:51 202 0
아니 아빠가 02.03 02:51 22 0
요즘 겉옷 패딩 말고 뽀글이 입으면 춥나 ?4 02.03 02:51 85 0
은행 안갈거면 은행권 대외활동은 별로일까?2 02.03 02:50 35 0
중증외상센터 재미써??64 02.03 02:50 538 0
너네 한달에 책 몇 권씩 읽어 ?5 02.03 02:50 101 0
30만원 옷쇼핑함 02.03 02:50 102 0
웹툰은 망했는데 X팔로워는 계속 오름ㅋㅋㅋ 02.03 02:50 233 0
나 내일 정신과가 02.03 02:50 48 0
국민취업지원 하고 있는 익 있어?1 02.03 02:5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