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39 02.08 23:243188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93 02.08 14:1748947 0
이성 사랑방난 여자가 너무 능숙하면 아 얘는 그냥 엔조이해야지 싶음81 02.08 18:563556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내가 말 예쁘게 해달라고 울었더니 듣기싫다고 전화끊어버렸어133 02.08 20:4731159 0
이성 사랑방/26살 남잔데 20살 여자 사랑해도 될까42 02.08 22:576233 0
연애중 궁금해서 본 사주 풀이가 신경쓰여, 12:59 13 0
본인표출재회성공🥹ㅠㅠㅠㅠㅠㅠㅠ 2 12:58 40 0
외향형 애인이랑 통화가 너무 기빨려4 12:57 18 0
여자들은 애인이 물어보면 100% 솔직히 말해?8 12:55 50 0
기타 익들 기준 친구 치단/삭제 각각 어떤 경우에 하는편이야?6 12:54 12 0
시향지 알바하는 남자인데 자의식 과잉에 도끼병 ㄹㅈㄷ임4 12:54 47 0
나 찼던 Entp 다시 애교부린다 2 12:53 17 0
너넨 이런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10 12:51 62 0
연애중 애인이 청일점인 무리 신경 쓰이는건 당연한거겠지••? 16 12:49 50 0
이별 그리움이 분노로 바뀜1 12:48 23 0
원래 경상도 사람들 서울사람보다 보통 무뚝뚝해??4 12:47 38 0
연애에도 사춘기가 올 수 있나..ㅋㅋ1 12:45 15 0
맨날 entp랑 통화하다가 잠드는데 호감있는건가1 12:44 15 0
애인이 깨무는 사람 있어??3 12:41 62 0
연애중 애인이 나 힘으로 제압?했는데 봐주라 ㅋㅋ ㅜㅜ27 12:40 158 0
내가 연상인데 애인이 자꾸 할모니라 불러..^^ 6 12:38 45 0
이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지…? 12:35 30 0
헤어진지 일주일인데 문자 보내려고.. 4 12:33 41 0
이별 헤어졌는데 택배 잘못시켜서3 12:32 75 0
애인 의심한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올거같음 12:2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