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직 물가글 하면 피가 좀 섞여서 나오는데 
원래 이런거야??


 
익인1
날스도 있음 ㄱㅊ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3181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0 02.09 10:2388257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0 02.09 16:3760124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4032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7 2
일본에도 교생쌤 02.08 22:26 17 0
파바에 이런 소스는 무슨 소스야?2 02.08 22:26 72 0
아 당근 피아노 안팔려서 1층 사는 아이부부한테 공짜로 걍 줬는데1 02.08 22:25 490 0
운동 유행? 바디프로필 유행 이후로 젊은 환자들 진짜 많아졌대13 02.08 22:25 956 0
나만큼 편식하는 사람이 있을까 4 02.08 22:25 24 0
한국 경기 안좋다는데 백화점 vip라운지는 바글바글하네5 02.08 22:25 32 0
초등학교 졸업선물로 에어팟 사줄 때 1111 2222 02.08 22:25 17 0
작곡 미디는 시간투자하면 느나?2 02.08 22:25 32 0
92년생 익들아 99년생 느낌 어때?19 02.08 22:24 357 0
아이보리 가방 관리하기 힘들겟지 02.08 22:24 11 0
토익 785 vs 토스 IH 뭐가 더 메리트 있어?1 02.08 22:24 44 0
여자친구가 아파서 응급실 실려갔는데 게임하느라 연락 안보는 남친 이해 돼?6 02.08 22:24 32 0
속눈썹펌 한 당일에 블랙영양제 발라두 되나? 02.08 22:24 15 0
이런 옷은 어깨넓고 가슴 좀 있으면 별로겠지 ? 02.08 22:24 63 0
집값 5억대면 어느정도야?3 02.08 22:24 94 0
공무원익들아 알려줘 ㅠㅠ 02.08 22:23 70 0
시체 닦아본 익 있음? 17 02.08 22:23 752 0
모임에서 바람핀거 고백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는걸까4 02.08 22:23 37 0
20대 후반익들아 나만 썸 싫어해?...4 02.08 22:22 282 0
엔화 더 오르려나.. 02.08 22:22 3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