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도 처음 마음 그렇게 준건 처음이라

다 받아들이고

원하는 거 다 들어주고 고칠 거 없던 내 행동 생각

다 바꿨더니

돌아오는 건 바람피는거냐..



 
익인1

6일 전
익인2
못난놈이네 시원하게 허공에 쌍욕하고 잊자!!
6일 전
익인3
항상 널 1순위에 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44 1:175962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5 10:083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94 02.08 23:2444562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8 10:232253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1 02.08 21:5815182 0
이런 패딩 신발 따뜻해? 8 10:06 191 0
꿈에 친한 사람이 자주 나옴 10:06 14 0
거기서 뭐 하니5 10:05 21 0
20살인데 29살이랑 사귀는거 어케생각해6 10:05 115 0
밀키트 같은 건 해외 택배 안 돼??2 10:05 20 0
침 삼킬때 목 개개개개이프다2 10:05 16 0
나 진짜 카페알바가 너무 조타10 10:05 36 0
독일 드라마 보고 있는데 독일말은 뭔가 듣기 좋네.. 귀가 편함 10:04 16 0
내 주량은 어느정도일까8 10:04 96 0
하 여대 소수과 빡세겠지? ㅠㅠ4 10:03 34 0
인천사는데 놀데 많으면 우리도 굳이 서울로 안나가고싶음.....15 10:02 419 0
3년 뒤 인생도 어케될지 모를려나..? 인간관계나4 10:02 105 0
생일 기프티콘 서로 안주고 안받기로 합의 봤으면 좋겠다 10:02 63 0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려는데 테이블/원테이블 이거 무슨 차이야? 10:02 21 0
노래틀고 일하는 작업자들이 뭘 잘못했다고ㅋㅋㅋㅌㅠ1 10:02 123 0
나이먹고 친구들이랑 결혼얘기하는거 신기하다...1 10:01 70 0
맘터 핫치즈 vs 핫후라이드 vs 후라이드(물반죽 옛날스타일)2 10:01 17 0
이성 사랑방 미안한 감정이 들면 몇 번 더 잡아1 10:01 69 0
학교 선생님들은 오히려 사명감 투철하신분들이 힘든듯?4 10:01 34 0
얼굴 흉 걱정이면 성형외과 가야해?1 10:0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