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4일 전 N프로세카 5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5일 전 N김연아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27인데 엄마가 11시 반에 문 잠궈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5l
통금 원래 12시인데 오늘 11시 30분 쪼금 넘어 도착했거든
근데 문 잠궈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며칠 전 12시 반 넘어 귀가, 오늘 9시에 엄마 연락 안받음, 내일 엄마 출근 이라는 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가지로 거지같음 이런 집구석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챗지피티 상담 너무 잘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2
 
익인1
엥 그럼 어떡해 오늘 쓰니는 어디서 자..?
2개월 전
글쓴이
문 잠겨있는 거 확인하고 그냥 개정떨어져서 그상태로 나와서 모텔 확인했는데 비싸서 그냥 집 다시 갔더니 문 열려있어서 (아빠가 열어둔 거)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방 들어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6312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5299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045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8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113 1
쪼그려 앉는 거 안되는데 이거 가능하게 하는 방법 없지?4 03.31 00:19 31 0
울집 강쥐 불쌍해 3 03.31 00:19 28 0
공모전 출품 메일 읽지도 않으면 03.31 00:19 28 0
요즘 제철 회 뭐야? 03.31 00:19 20 0
슬슬 자야겠다 03.31 00:19 19 0
어쩌다보니 청모 자리에 껴서 가게됐는데 축의금 얼마하는게 맞아?? 03.31 00:19 39 0
모동숲 참돌이 데려올까 말까... 2 03.31 00:19 25 0
우리 회사는 왜 듀얼모니터 안 해줄까 03.31 00:19 28 0
애플워치 고민중인데 도와줄사람 제발 ㅠㅠ 4 03.31 00:19 66 0
나 키빼몸 108인데 왤케 뚱뚱함 03.31 00:19 40 0
렌즈 착용 차이 커? 03.31 00:19 29 0
요즘 조금 우울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때?2 03.31 00:18 91 0
다들 진짜인 일 썼는데 주작 어그로 취급 당한적 있음? 03.31 00:18 79 0
익들 생일이 여름인데 주변에서 여름 싫다고 하면 기분 나빠?12 03.31 00:18 101 0
이머리 탈색해야되너3 03.31 00:18 83 0
이성 사랑방 다들 엄청 좋아했다가 살짝 식거나 무뎌지는 시기 있어 ?1 03.31 00:17 186 0
5년동안 연애 안 해서 무뎌진 줄 알았는데3 03.31 00:17 73 0
일못하는데 인성까지 안좋은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03.31 00:17 28 0
헬스장 pt 안 받고 초반에 유산소만 다니다가 pt해도 되나?8 03.31 00:17 74 0
이런 뚱뚱이들 왜케 미련해보이고 싫을까 03.31 00:17 53 0
처음이전773774775776777778779780781782783278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런 레이어드 스커트 진짜로 주변에서 많이 입어? 57
2쿠팡 다녀오고 세상 우울하네 9
3공무원 5년전보다 들어가기 어려워진것같은데? 7
4 한국인들은 90퍼가 강아지상인듯
5직장 걸어서 15~20분 거리 어때? 11
6 27살 이상인 익들 22살 아기처럼 보여? 98
7아 옆집 세탁기 돌리는 거 에바……….. 2
8요즘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들 미래에 어떨까
9하고싶은일이 직업인 사람있어? 어케가능해? 3
10친구가 연애고민을 계속 말하는데 팩폭 해준다 안해준다? 1
11친구가 갑자기 나 예쁘다고해서 얼평하지말라고했어 1
12임신14주차 감기몸살..집에 있는 타이레놀 먹어도 되겠지? 2
 
 
 
 
 
 
 
 
1 소식좌 박소현 건강 상태 6
2 미국내 연구대상 = 한국계 미국인 19
3 실시간 난리났었던 대박 신박한 플러팅 방법...jpg 15
4 의외로 우울증일 수 있는 행동 4
5 30대에 당뇨 당첨되는 방법 1
6 너네 푸룬주스 회사 전화번호 뭔지 아니야? 22
7 와..신안 염전 노예 얘기 미국까지 퍼져서 국내 최초로 수입 금지당함.jpg 23
8 모델 되고 싶어서 15살에 인스타로 셀프PR 하고 다녔다는 제니 24
9 1만명 해고된 미국 보건부 근황 6
10 이비인후과 의사가 제발 하지말라는 것 24
11 초록글 현재 여론 터진 디저트 가게 홍보.JPG197
12 대형 서점이 보통 지하에 위치한 이유14
13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12
14 초록글 한국 라면 중에 애매함으로 초히트 친 제품.JPG42
15 혈당 낮추는 등급별 식단.jpg
16 초록글 ⚠️미국에서 난리였던 게이한테 받은 쪽지⚠️44
17 초록글 최고존엄 갓성비 핸드크림 삼대장.jpg86
18 가끔씩 보이는 대도시 출신 사람들 특징
19 대치동 초등학생들 영어 수준18
 
1 플레이브 제베원 라이즈 1
2 선글라스 많이 끼거나 잘 어울리는 여돌 누구있서 3
3 근데 트럼프 나이가 많긴 많구나 1
4 범인은 바로너 재밌는데?? 2
5 제베원 이거 개웃굨ㅋㅋㅋㅋㅋㅋㅋㅋ
6 장터 오늘 8시 멜티 티켓팅 도와주실 분 ㅜㅠㅠ 4
7 현대는 자율주행차 관심없으려나 1
 
 
 
1 선업튀 여주 왜 언급되는지 알 거같음 5
2 초록글 임지연 등에 업힌 김혜윤, 손잡고 있는 주지훈 아이유 64
3 선업튀는 참 희한한 드라마야 26
4 애순 관식 이거 겁나 고자극이다…..😭🍊 17
5 갯차 보는중인데 충섭씨 확 다르다 ㅋㅋㅋㅋ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