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설에 외갓집갔대서 광주라고하니까 경기 광주? 호남 광주? 이런다ㅋㅋㅋ

광주광역시에요~ 하니까 내입에서 다섯글자 지명 나올일은 없으니 포기하래



 
익인1
엥 나도 전라도 광주라고는 하는데 상대가 싫다는데도 꾸역꾸역 저러는 건 문제 있다 ㅋㅋㅋㅋ으... 싸해
8일 전
익인2
왜저럼… 개똥고집이다
8일 전
익인3
왜 이지 그 사람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078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7 02.10 15:474939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1 02.10 15:503231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351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3 02.10 13:0327739 0
광대보톡스 뼈면 효과없음?? 02.03 22:59 16 0
이성 사랑방 항상 데이트하면 애인집에서 자고갔었는데 02.03 22:58 86 0
갑자기 덕질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짐1 02.03 22:58 44 0
노후대비 이렇게 하면된대 노인되서 폐지줍기싫으면19 02.03 22:58 1527 0
직모는 자연스러운 빈티지단발펌 못하지? 02.03 22:58 18 0
중소에 90명이 지원했으면 서류합격은 몇명인거임?2 02.03 22:58 87 0
이번주 금욜부터 아시안게임 하네??1 02.03 22:58 33 0
와 이틀 굶으니까 먹는양 확 줄었다4 02.03 22:58 29 0
남미새들 왜이럼?3 02.03 22:58 85 0
더현대에서 굿즈 파는 팝업 알바 힘들겠지??3 02.03 22:58 34 0
이성 사랑방 사친관계에 쿨해서 다 보내주는 익?1 02.03 22:57 10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못생겼나바ㅠㅠ13 02.03 22:57 282 0
뇸뇸 15 02.03 22:57 17 0
친구가 프로게이머를 파는데 자꾸 잘생겼다고 해서 힘들어ㅠㅠ13 02.03 22:57 65 0
친구 치킨집 알바하는데 일회용 장갑 안 보내서 퀵 불러서 보냈대... 02.03 22:57 22 0
gpt 왜 이렇게 위로 잘해주는거야 02.03 22:57 26 0
이성 사랑방/기타 근육빵빵 + 술,담배, 문신 다 함 + 싸움왕 + 롤스로이스 오너 = 애인으로 어때..9 02.03 22:57 84 0
소면 간장 참기름 조합이 뭐라고 이렇게 맛있는거임?2 02.03 22:57 19 0
독감 걸려거 죽을뻔함3 02.03 22:57 55 0
와 집에있는데도 추워 02.03 22: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