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20-21 때까지는 완전 얼굴 통통해서 애같고 22 때부터 빠지는거 보이더니 23 여름쯤 되니까 얼굴 완전 정리되고 성숙해지는거 보임.. 올해 24인데 지금 얼굴에서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93 15:2240022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77 9:4755817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58 15:5225610 23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090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2 10:0834861 3
식욕자체가 조절이 안되는데 이거 정신과 가면 약주나??2 05.15 00:27 112 0
대딩인데 나 어카냐 ㅋㅋㅋㅋㅋㅋㅋ3 05.15 00:27 428 0
건강검진 90만원짜리에 Ct, MRI, 내시경(수면, 조직검사료 포함)이면 싼건가?..4 05.15 00:27 19 0
이성 사랑방 이것만 바꿔도 진짜 덜싸움…11 05.15 00:26 390 0
금요일에 카페 오픈하는데 너무 떨려ㅠㅠ17 05.15 00:26 54 0
고민상담 잘하는 익 있을까 대화좀 나누고싶어7 05.15 00:26 31 0
요즘엔 일반인들도 과거 다 털리더라1 05.15 00:26 266 0
95 96 중학교 졸업식 악습 봤거나 경험해본 익 있어..?9 05.15 00:25 24 0
자취하기에 청주 vs 세종 어디가 나아..?7 05.15 00:25 41 0
불촬 해놓고 쏘리쏘리 아 쏘리ㅋㅋㅋㅋㅋㅋ1 05.15 00:25 40 0
건성익들 화장 전 크림 뭐써?3 05.15 00:25 20 0
나 쌍수 백퍼 속쌍 각이지?? 40 2 05.15 00:25 64 0
다이어트중인데 목,금 약속있어서1 05.15 00:25 25 0
보부상백도 유행인가? 1 05.15 00:25 16 0
야식으로 김찌 푸파하고1 05.15 00:25 18 0
독채펜션이 조아 호텔이 좋아? 05.15 00:25 15 0
요즘 새송이버섯에 꽂혔어 05.15 00:24 18 0
쳇지피티 진짜 막줄에 자꾸 뭘 잘하고 있다는거야? ㅋㅋㅋ3 05.15 00:24 29 0
면접을 왜 안갓을까~ 6 05.15 00:24 56 0
익들은 한달에 순익 1300만원씩 번다면 얼마씩저축할거야???7 05.15 00:2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