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다이어트 팁중에 주변에 알린다는 거 있잖아


근데 이 ㅅㄲ 맨날 살뺀대놓고 항상 몸은 그대로면서 다이어트 염불만 외네  이 반응 나올까봐 그냥 나혼자 다짐함 ㅋㅋㅋㅋ


물론 살 안빠지는것도 맞음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진짜 인간들 겁나 간사하다4 02.03 01:18 44 0
편순인데 일부 커플 손님들 이러는거 싫으면 예민한거임?10 02.03 01:18 131 0
삼전 여자 50대 부장이라 하면3 02.03 01:18 34 0
한달반만에 7키로 이상 빼기 가능??? 3 02.03 01:18 52 0
와 꿈의정원 10년이나 된 게임이었네 02.03 01:18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지쳐서 헤어지고싶어1 02.03 01:17 123 0
밖돌이 남자 02.03 01:17 14 0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고춧가루 넣으면 이상할까?7 02.03 01:17 22 0
취업은 들어가기만 하면 장땡같음7 02.03 01:17 102 0
혹시 나 사주 건강운 봐줄 사람..? 02.03 01:17 11 0
엥 익들아 혹시 주휴수당이 주15시간이상 근무에 나오는거아닌가?12 02.03 01:17 185 0
이성 사랑방/결혼 다들 엄마랑 어떻게 지내니 ㅜㅜ..4 02.03 01:17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 출장간다는데 행사 정보 찾아봐도 안나와5 02.03 01:17 82 0
굶으면 배고프고 예민하다가도 어느순간 기분좋을때 있지않아?1 02.03 01:17 16 0
스팸김치찌개 어케끓여?1 02.03 01:17 16 0
너넨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때 뭘로풀어? 11 02.03 01:17 47 0
트레이닝팬츠 기모 있없4 02.03 01:16 21 0
꿈의정원 하는사람 있어???????1 02.03 01:16 19 0
직잭사진후기가 쇼핑몰공홈후기에도 중복으로있는거 후기조작인가..?2 02.03 01:16 25 0
너희는 사주 믿어?19 02.03 01:16 20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