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첫글 포스팅으로 옛날에 다녀왔던 곳 적을려고 하는데
사진이 총 10장이 안돼 .. 그땐 체험단 할 생각 없었어 가지구 ㅜ 메뉴판 이런건 안 찍음 
10장 안되는데도 올려도 될까 ??? 


 
익인1
우선 올려~~ 글도 첨엔 가볍게 써야 오래 해
6시간 전
글쓴이
흑흑 그럴까 ?? 일단 올릴까 ..?
6시간 전
익인1
웅 쳄단도 글이 어느정도 있어야 당첨되니까 ㅎㅎ
6시간 전
글쓴이
그럼 혹시 서이추는 글 몇개 올리고 해야 다른 사람들이 받아줄까 !!?? 한개만 올려도 받아줘 ?
6시간 전
익인2
그냥 포스팅이면 사진 1장만 올려도 누가 뭐라안하지
6시간 전
글쓴이
혹시나 이제 체험단 신청 할때 글 보고 성의 없다 생각할까봐 ㅜ
6시간 전
익인2
별로 신경안쓸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7 02.02 13:3874528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7413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5 02.02 17:1913847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3 3:2463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86 0
언니 시끄러워요 0:26 13 0
퇴사할 때 퇴사사유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2 0:25 36 0
다들 몇시에 일어나3 0:25 72 0
이성 사랑방 생리만 되면 정이 확 식는사람 있어?12 0:25 158 0
외장하드 안살라했는데 놑북 고장날뻔해서 휴대용 외장하드 하나 사야겠다고 느낌… 0:25 10 0
이거 내가 입냄새 나서 그랬던 걸까 3 0:25 43 0
인생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 부럽기도 하다2 0:25 58 0
공복에 두통약 먹어도 돼?ㅠㅠ 1 0:25 10 0
하…말실수함 괴로워 ㅜㅜ 0:25 25 0
친해지고싶은 언니 있는데 동생을 꺼려하는거같음5 0:24 27 0
무속? 이쪽으로 잘 아는 익들아. 만나는 사람마다 무속인 또는 영안 또.. 2 0:24 109 0
인스타는 주구장창 스토리 오지게 올리면서 카톡 안 보는 건 무슨 심보임... 0:24 13 0
꿈에서 만난 남자가 너무 취향이라 안 잊혀짐 0:24 19 0
얼굴살많고 허리에 살없는익 억울해4 0:2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이라면 이 상황에 남녀 섞인 여행 보내줘? 16 0:24 81 0
저렴한 헤드셋 한번 사봤는데 0:24 32 0
내가 하는 화장 괜찮은지 코칭.받으려면.어디로 가야해? 0:24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살 빼라고 말해도 되나5 0:24 104 0
나 내향인인가? 0:24 68 0
개말라 AA컵인데 이런 긴팔 못 입음30 0:24 13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