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내 친구는 그렇더라
7일 전
익인2
일단 여자라서 미안..ㅋㅋㅋ 근데 난 모두한테 다정하진 않아
7일 전
익인3
어떻게 다정한데??
7일 전
익인4
그렇더라 세심하고
7일 전
익인4
주변에서 오해도 많이 하더라
7일 전
익인4
심지어 전여친한테도 친절해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일단 여잔데...

관심 없는 사람한텐 다정함
오히려 관심 있는 사람한테 차가워짐

조아한다는 걸 들키기 싫어서 곱나 차갑게 대함

7일 전
익인7
노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389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37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860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447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9 2
요즘 회사 5명 나가면 1명 뽑네1 02.08 22:16 89 0
ㄹㅇ 커뮤는 한줌단 맞아? 3 02.08 22:16 30 0
요아정 시켰다 처음 먹어바 02.08 22:16 16 0
프뮤 상메 내리면 프로필 바뀌었다고 뜨나? 02.08 22:16 12 0
할머니댁 동네 진심 10년사이에 엄청 썰렁해짐1 02.08 22:16 21 0
개꼰대 대표 워라벨 ok 미래없음 vs 젊은 대표 워라벨 X 미래 불확실2 02.08 22:16 22 0
얘들아 나 코필러 맞구왔는데 완전 만족 ,, 나중엔 어쩔지 모르지만 2 02.08 22:16 179 0
왜 로또 죽어도 당첨 안되는걸까2 02.08 22:15 63 0
신입사원 연봉 듣고 현타온다64 02.08 22:15 1118 0
어떤 스포츠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어 02.08 22:15 12 0
이성 사랑방 고민들어줄게22 02.08 22:15 79 0
롤케이크 무슨 맛 좋아해?10 02.08 22:15 23 0
술 마신 티를 내고 싶나...2 02.08 22:14 29 0
샹 친구랑 같이 옷시켰는데 친구는 가슴커서 옷안맞아3 02.08 22:14 70 0
편의점 알바 면접에서 흡연 여부는 왜 물어보는 거야?7 02.08 22:14 93 0
와 옛날에 찜 누른 옷 파묘했는데 20 02.08 22:14 1123 0
카페경력만 3년넘는데 이번에 아시는분이 프차 오픈해서 02.08 22:13 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연애 안해도 연애 한다고 뻥칠 수도 있어?15 02.08 22:13 180 0
엇 실업급여 첫신청때부터 구직신청해놔야하는거였어?! 02.08 22:13 22 0
이성 사랑방 난 사촌도 꼬셔봄28 02.08 22:13 227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