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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1
예쁘게 태어났더라면 ㅠㅠ 
얼굴 때문에 비관적인 생각도 많이하고 살기 싫어..
은근히 차별대우 받고 차별이 아니더라도 나한테 조금만 소홀하게 대하면 얼굴 때문이구나라고 생각이 그쪽으로 감
167/64부터 49키로까지 몸무게별로 얼굴 다 봤는데 걍 못생긴건 똑같더라…
예쁜사람이 얼굴로 사랑받는거 볼 때 너무 부러워


 
익인1
훔..수술은 생각안해봤어? 부작용 많이 없는거..아님 보톡스같은 시술이라도
6일 전
글쓴이
쌍수랑 피부과 시술들만 해봤는데 얼굴형부터 답없어서 정말 달라지려면 양악, 코 이런 대형 수술 가야할듯
6일 전
익인2
나 20초반에 외모정병 심했는데 이젠 그냥 날 받아들이기로 했음 ㅋㅋ
6일 전
글쓴이
솔직히 나도 내 얼굴 포기했는데 그냥 너무 슬퍼… 외모지상주의란게
6일 전
익인3
화이팅.. 그기분알아서 공감된다.. 그래도 음... 행복할수있어보기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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