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보고싳지않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이성 사랑방 보통 사귀고 첫 싸움을 며칠정도에 함??? 너네는 언제 처음 싸웠어????3 04.07 16:28 130 0
6시에 집 도착하고 7시에 다시 나가야하는데 배달 몇시에 시켜놓지1 04.07 16:28 11 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4.07 16:28 23 0
진격거 극장판 애니 다봤어도 지려 ?12 04.07 16:28 83 0
다들 피자 한번에 몇 조각까지 먹을 수 있어?15 04.07 16:28 115 0
친구랑 걷는데 친구가 나를 차도쪽으로 보내고 안쪽에서 걸으면 깰 거 같아?17 04.07 16:28 506 0
요즘 스프링 제본 얼마나 하는지 아는 사람!!2 04.07 16:28 47 0
애플워치 se2 샀는데 맥북에 연결하니까 se 로나오는데2 04.07 16:28 33 0
그립톡 3개중에 어떤거 살까??8 04.07 16:28 27 0
유딩때 한자 7급까지 땄는데 높은 급수 할라면 할 수 있을까3 04.07 16:28 21 0
24살에 대학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1 04.07 16:27 30 0
전신지흡 진짜 위험하려나 5 04.07 16:27 63 0
못생긴 남편이랑 결혼하는 애들이 결혼하라고 닦달하길래2 04.07 16:27 50 0
맛집블로그 써보려고 하는데 태그에 서이추 이런 거 해도 되나?2 04.07 16:27 18 0
8년 연애하고 정리 한달걸림 29 04.07 16:26 2634 1
회사 생활 힘들다1 04.07 16:26 37 0
올영 세일 지금 사도 통수 안 맞는거야?2 04.07 16:26 123 0
성과급 3번 받는 곳 드물어??1 04.07 16:26 20 0
주식은 겸손하게 하자1 04.07 16:26 71 0
비둘기는 왜 여유롭게 걷는거 같지3 04.07 16:2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