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지만 적당히 분위기 안망치게
주의 주거나 단호한 선으로 끝내야할때 있잖아
이때 말하는게 넘 어려워
성량 크고 기본 억양? 악센트가 쎈 편 + 목소리 앳됨이거든?
목에 좀 힘주거나 편하고 낮게 말하면
성량이랑 악센트 때문에 매정하거나 꼽주는 식의 말투돼서 갑분싸돼고
약하고 살살 말하면 목소리 앳된게 부각돼서 다 만만이로 봄..
진짜 적당히가 넘 어렵다 ㄹㅇ 어떻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