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런 말 안 믿기로 했음

내 친구 막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여유있는 집안에 사랑 받으면서 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노력하는 부분도 많고 여러모로 존경스러웠음..ㅠㅠ



 
익인2
부럽다... 나도 두가지 티 안내려고 노력중인데 가끔 현타와..휴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17 9:4644765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86 13:5828564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94 10:3947891 1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880 17:3513652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3120 17:5310442 0
떡볶이 어디꺼 먹을까 2 17:09 13 0
아니 금쪽이 TJ 부부 본사람ㅋㅌㅋㅋㅋ 8 17:09 16 0
회사에서 나가달란 말 들어본 익 17:0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힐 생각은 없는데 연락 왔으면 좋겠다 6 17:09 111 0
손님이 이거 흘리고 갔는데 버려도되겠지?11 17:09 250 0
나도 예뻤으면 좋겠다 17:09 27 0
동아리에서 찐친 만드는거 가능해?9 17:08 54 0
단백질 음료 유통기한 1달 지났는데 먹어도 되려나ㅠㅠ2 17:08 13 0
전남친 극T고 싸가지없었는데 난 F였고 눈물좀많았음 헤어지고나니까 나극T에 싸가지없..1 17:08 19 0
사파리에서 책갈피 어떻게 추가해?4 17:08 51 0
너네도 직장의무교육 걍 틀어놓기만 하니8 17:08 26 0
활자중독vs게임중독1 17:08 17 0
친구차를 내 차라고하고 내 자취 건물 주차장에2 17:08 80 0
교수님 말 너무 많다..ㅋㅋ 17:08 12 0
나 지금 지하철인데 강아지 봄14 17:07 1207 0
올해만큼 봄옷사서 뽕빼는 경우도 드물듯 17:07 67 0
내일 강제로 중식 먹어야 하는데 어떤 밥류가 가장 살이 안찔까?ㅠㅠ8 17:07 20 0
블로그 서로이웃 공개로 글썼을때4 17:07 20 0
청년도약계좌 최대가 5년이야?3 17:07 26 0
아이폰 안전안내문자 어디서 꺼1 17: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