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일단 같은 팀원들한테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지금 일에 흥미나 계속 하고싶다는걸 못 느낀다 그냥 지금 일을 하고 싶지가 않음 다른 방향에서 일하고 싶음 을 좋게 뭐라고 말할까..


 
익인1
그냥 다른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정도로 말할듯
2개월 전
글쓴이
하..대표님한테 이렇기 말하는건 오바지
2개월 전
익인2
본문처럼 말해도 될것같은디?
2개월 전
글쓴이
대표님한테 이렇게 말해도 될까...
2개월 전
익인3
자기개발?
2개월 전
익인4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그쪽으로 공부해서 준비하려고 한다
2개월 전
익인5
챗지피티에 복붙하고
완곡한 어법으로 바꿔달라고 하셈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해봤었는데 너무 논리정연해서 내 말투가 아님 투머치똑똑이야
2개월 전
익인6
몸이 안 좋아서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2개월 전
익인7
더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 가려고 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직거래만 하는 익들 있어?1 04.05 14:50 42 0
너네 주택청약도 저금으로 생각하고 넣어?2 04.05 14:50 26 0
목소리? 성대도 늙어?1 04.05 14:50 15 0
공시 국어 내생각에는 이번에 신유형 넣은 첫시험이다보니 쉬운거고 내년부터는 장담못함..8 04.05 14:50 857 0
크림 블러셔 샀는데 안에 필름 떼다가 찍힘 자국 생겼어ㅠㅠ 04.05 14:50 76 0
스카 왔는데 옆에 사람 힘을 너무 주고 필기를 함2 04.05 14:50 29 0
하객룩 신발로 어때???11 04.05 14:49 67 0
생리는 아닌 것 같은데.. 피 나와.. 1 04.05 14:49 19 0
우리집 강아지 미용했는데 04.05 14:49 14 0
당근 나눔할 때 신청한 사람들한테 다 답장 해줘야해? 04.05 14:49 10 0
물욕은 왜 생기는걸까1 04.05 14:49 17 0
집가기도 밖에서 시간 떼우기도 애매하네.. 04.05 14:49 11 0
요즘 유행하는 레이어드원피스..? 스커트? 호야 불이야??4 04.05 14:49 31 0
오늘 공시 영어는 어땠어?? 5 04.05 14:49 144 0
주차때매 전화했더니 04.05 14:49 13 0
햄버거집 배달 사이드만 시켜도될려나 ㅜㅜ 2 04.05 14:49 24 0
익들 나 회사 ㄹㅇ 5일 내내 야근하고 3월부터는 미친듯이 바빠서 일주일에 세번 1..4 04.05 14:48 63 0
4년만에 3억 만드는 방법 없나…?8 04.05 14:47 441 0
?: 지피티 사진올리는게 무서우면 sns 어떻게함?2 04.05 14:47 44 0
ai를 결제해서 쓰는 사람 vs 그냥 무료로 쓰는 사람 누가 더 많을까?1 04.05 14:47 2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