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밤새고 회사 가본 사람.. 어땠어.. 5 l 일상
  새 글 (W)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촉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퍼컬 진단 75000원이면 싼건가2 02.08 03:02 80 0
미치겠네 나 왜 흑백요리사 지금 봄6 02.08 03:02 244 0
이번 기념일 선물 갖고싶은거 대놓고 말했는데 02.08 03:02 126 0
전과 적응 어캐하지....... 5 02.08 03:00 224 0
피자시킴!!5 02.08 02:58 263 1
동남아 혼자 가본 사람5 02.08 02:58 137 0
한심하다는 말 남발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3 02.08 02:57 113 0
여익들은 혹시 몇살까지 고딩 혹은 미성년자 소리 들었어??7 02.08 02:57 54 0
익들이라면 이 가격에 어때??6 02.08 02:56 74 0
혼자 먹는 기준 반찬은 만들어 먹기vs사먹기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해2 02.08 02:56 122 0
인스타댓글 요즘에 진짜 역겹다3 02.08 02:56 209 0
속눈썹 펌 하러 가는데 사진 안찍고싶다고 하면 안찍어?.. 5 02.08 02:56 137 0
우리집 윗집 왼쪽집 아랫집에 신생아있당 6 02.08 02:56 176 0
퍼컬 진단 혼자서 받는데 내가 진짜 내성적이거든2 02.08 02:56 83 0
BHC 골드킹 먹어본 익~10 02.08 02:55 84 0
ktx 30분 입석은 ㄱㅊ징?!?4 02.08 02:54 185 0
과자 먹고 싶다2 02.08 02:54 76 0
말도안돼....전기장판고장났어11 02.08 02:54 129 0
촉 우리관계 망한거같아.. 그치?2 02.08 02:54 187 0
cu 알뜰택배 일주일씩 걸리기도 함??4 02.08 02:53 80 0
처음이전14414424434444454464474484494504514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 진짜 전업주부가 젤 이해 안되는 직업(?)임 31
2나 초등학생때 성장기에 엄마가 유두 끄집어내줌... 8
3나 사실 생리기간 좋아함 4
4 매복사랑니 뽑고 턱 감각이 없어 ㅠㅠ 신경 손상이야? 10
5순공 8시간 힘들다 vs 안힘들다 16
6 부산익인데 폭설내린다는데요? 엥!?!? 9
7유튜브 보면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2
8잘사는동네 못사는동네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28
9못생긴사람보면 뭔가 우월감 느껴짐… 1
10나 솔직히 고졸에 돈도 별로없는데 자랑할거 딱 한가지 있어 8
11블로그 있는 병원은 진짜 안 가게 됨 1
12 이 아우터 코디 추천해줄사람!!!!!
13만 18세 성인은 호텔에서 숙박 안되나봐ㅠㅠㅠ
14영어회화 시험 보는게 뭐지?? 토익? 토플?? 4
15중성적인 이름 탑3 3
16 Mbti j들 이거 바닥에 냅둘 수 있어? 7
17나 생리 관해서 좀 잘타고난듯 5
18명품 지갑 다 의미 없다..
19익들 학교는 최소학점 몇부터 가능해?ㅠㅠ제발 6
20맥북으로 팀플해본.. 걍 문과 대학생..?? 아무나 들어와주라ㅠㅠ 5
1 오늘 왕십리 cgv에서 생긴 일
2 26살 고졸경리에서 자수성가 레전드 11
3 너넨 샤워하면서 오줌싸지마라... 3
4 가난한 집안 현실을 기분나쁠정도로 잘 표현한 웹툰.jpg
5 요즘 바뀌는 결혼식 문화.JPG
6 소설가 카프카가 직장내에서 귀여움 받았던 이유 5
7 와 이런 사람이 ㄹㅇ 찐인듯 1
8 박수홍 사례 : 나르시스트부모의 착취적 양육방식 스케이프고트 조정과 통제 1
9 저작권 관리 하기로 빡센 디즈니에서 예외처리한 곳 8
10 친정엄마 해외 환갑여행 올케가 안간다네요 1
11 심리학강연 갔는데 신기했음
12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with 정채연
13 나야 나, 전독시에 나오는 박문대라고1
14 아이폰SE4 케이스 업체 유출로 확실해진 점
15 진짜 예뻤던 아이리버 mp3 디자인들13
 
 
 
 
 
1 내 최애도 이미지 알려주라 6
2 내 최애 맞춰봐 8
3 어이 거기 1군 아이돌 어디 갔어 나와 2
4 내 최애 이미지도..! 8
5 나도 내 최애 맞춰주라 9
6 나도나도 타팬들한테 최애이미지 궁금해 20
7 나는 걍 위버스에서 북적북적 멤들끼리 노는게 좋음 3
8 내 최애도 맞혀봐 어려울 듯
9 난 사실 최차애 모에화 전부 다 고양이로 밀어
10 나도 남돌 취향 말하기!!! 7
11 내 최애 맞혀볼 사람 상품있음 7
12 내 최애 맞출 수 있을까?😏 21
13 내 최애 아기 사진인데 누구같아??!??? 7
14 버블보면 일상 티엠아 적당히 풀고 적절한 선에서 대화 마무리 하는게 1
15 난 남돌 얼굴취향말하기할래 21
16 내 최애 동그랗기만한데 이미지 어떰??? 12
17 내 최애두 이미지… 알려줘🙏💕 13
18 나도 남돌 얼굴 취향 해볼래 6
19 지금 플 진짜 재밌당
20 어릴때랑 그대로 큰 남돌 이분도 있음
1 핱시 서지혜처럼 연프 나왔능데 15
2 차정원은 왜 작품 안할까...?
3 어제자 김우빈 신민아 목격짤 14
4 임지연 저 작품때문에 강동원 영화 빠진거 14
5 유튜버 딤디 뉴군지 알아? 8
6 초록글한예종 출신하니까 생각났는데(?) 의외로 중앙대 출신들도 빵빵하더라ㅋㅋ 30
7 정해인 하영드 작가 웨이브 '유레이즈미업'이 유일한 작품이네
8 초록글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 5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