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쓰레기 전애인이 나한테는 아니구
지금 연애중인 다른 애한테 벤츠 벤틀리 람보르기니 됨
이러기도 하나?


 
   
익인1
전애인이 잘 나간다는 말이야?
8일 전
글쓴이
나한테는 개차반이었던 전애인이 지금 사귀는 여자애한테 엄청나게 잘해줘 상상도 못 할 만큼
8일 전
익인1
ㅠㅠ너한테는 잘해주기 싫었나보다
8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그러니까 그래서 마음아픔 내가 걔한테 엄청 잘해줬거든
8일 전
익인2
그치.. 모두가 누군가의 전애인이잖아… 난 누군가한텐 쓰레기애인이였을수도 있지
8일 전
글쓴이
하 ㅜㅜ 그치.. 나도 누군가한테 그랬겠지만서도..
8일 전
익인2
글고 연애하면서 배운점을 통해서 성숙해지는거라…!!! 너한테 배운점으로 걔한테 하는거라 생각해~~!!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8일 전
익인3
그게 가능...?
8일 전
글쓴이
신기하다 정말 사람일 모르는듯
8일 전
익인4
그런거 생각하면 너무 열불나지 않냐... 내 전남친이 누구한텐 진짜 애지중지 아꺄주고 사랑해준다 생각하면 화남 나한텐 아녔거든 ㅋㅋ
8일 전
글쓴이
열불나지.. 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사랑줘도 버린 곰인형 대하듯이 막 대했으면서 걔는 애지중지 아껴주고 공주마냥 사랑해주고
8일 전
익인5
나 그랬음... ㅋㅋㅋㅋㅋ 지금 벤츠.. 사실 벤츠까지는 모르겠고 걍 열심히 만남
8일 전
글쓴이
이제 사랑하며 열심히 만나고 진심으로 대하면 좋지 뭐
8일 전
익인6
맞는 사람들이 있지... 이혼하고 재혼해서 잘 사는 경우도 많고.. 그냥 사람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음. 얽매이면 자존감 떨어지고 기분만 안 좋아져
8일 전
글쓴이
맞아 사람마다 맞는 인연이 있고, 각기 그릇의 크기와 채울 수 있는 양이 있다고 생각해.. 본인한테 맞는 사람 찾아 떠나야지 뭐... 계속 얽매이게 되고 신경쓰이게 되니 자존감 떨어지고 내 삶의 밸런스가 무너지긴 하더라 ㅎ 걔도 걔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니 나도 열심히 내 인생 살아가야지 하면서도 뒤돌아 보게 됐네 휴
8일 전
익인6
걍 내 버스에 탔다가 때 돼서 내렸다고 생각하면 편함.. 또 누군가 탈거야...근데 살면서 그런 것 때문에 아파보는 것 또한 과정이고 삶이라 ㅎㅎㅎ 이겨내면 성장하는 거지!
8일 전
익인7
원래 좋은사람이란건 상대적인거임
8일 전
익인8
내가 그래…..
전남친한텐 쓰레기여서 차였는데 차이고나니까 너무 후회되고 반성 많이 하고나서 지금 남친한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헛짓 안함….

8일 전
익인9
ㄴㄴ진짜 쓰레기는 벤츠 못돼 바뀐듯 보여도 결말은 똑같아 사람은 절대 안 바껴 걍 덜 좋아해서 상대적으로 쓰레기였다 이런거 말고 객관적으로 인성 쓰레기인 애들
8일 전
익인10
당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23 11:3146424 2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59 13:1655571 3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46 15:143430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85 9:493732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8 9:0519849 1
너무 힘들어서 울기까지 했는데 기억에 없어2 02.08 05:01 241 0
혹시 한달만에 살 몇키로 정도 빼기 가능이야?9 02.08 04:59 321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도 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3 02.08 04:59 299 0
밤낮 바꾸고싶다 제발..15 02.08 04:57 311 0
아 우울해1 02.08 04:57 134 0
빨래방 가서 옷 하나만 빨고 건조기 돌리고 오는 거 에반가.. 2 02.08 04:57 255 0
인기글 보고 생각하는거지만 (정상적인) 아버지를 둔 사람이면14 02.08 04:56 603 1
위풍당당한 작은 아기곰좀 봐줘 3 02.08 04:54 393 1
망했다 개배고파 02.08 04:53 28 0
와…. 개대박인 냄새 찾음…………🤮20 02.08 04:53 928 0
망햇다..짝남한테 약속잡는거 까엿다20 02.08 04:53 818 0
신발 같은거 맘에 들면 같은거 한켤레 정도 더 사두는게 좋은듯 02.08 04:53 19 0
신발 살까말까 봐줘3 02.08 04:52 345 0
이번 학기에 진자ㅜ 공부 열심히 해야될듯…2 02.08 04:52 176 0
밤낮바꾸려고 일찍 잤어 02.08 04:52 54 0
며칠 밀가루 안먹어보고싶은데 맛있는 간식 있으려나14 02.08 04:51 121 0
고양이 쓰다듬으면 깨무는 이유가 뭘까?17 02.08 04:49 518 0
한달째 백수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현타 오지..?4 02.08 04:48 84 0
소변 참는 법이 있을까....4 02.08 04:48 165 0
25살인데 진로 못찾겠는거 둔해?23 02.08 04:48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