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시댁가면 하루종일 누워있고 놀고있으면 

먹을거 입에 넣어주다시피 간식 챙겨주고 

설거지 하나도 안하고 다 사돈어른이 하신대 

그 외에도 에피소드 들어보면  엄청 좋은 분인 거 알겠고, 명절에 시댁 가면

형부만 집 보내고 자기는 더 누워있다 오고싶을정도라고 함

좋은 집 시집간건 다행인데 진짜 저정도도 안바라지만

내 애인 어머니가 나쁘게 대하면 넘 비교할거같아서 걱정돼....



 
익인1
결혼바이럴수준이네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몇번 뵀는데 좋은분이기는 하더라고 근데 내가 이상한 시댁 만나면 너무 현타올것도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51 05.15 14:4039071
일상 직장인들 이옷 입고 출근가능...? 318 05.15 09:3854486 3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168 0:326782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107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520 0
옷 샀는데 이거 무료 반품 될것같아?1 05.10 23:54 57 0
아 나도 강아지고양이애기들처럼 뭘해도 귀여워보여서 05.10 23:54 10 0
혹시 스피치 수업 받아본 익들 있어?? 05.10 23:54 12 0
사각턱은 긴머리 ㄴㄴ임?1 05.10 23:54 19 0
모르는 010 번호로 '안녕하세요' 하고 문자왔어13 05.10 23:54 546 0
고령화 사회에 전망있는 직업이 뭘까6 05.10 23:54 43 0
누가 장난치거나 스몰톡하면 기 빨리는 사람 있어?2 05.10 23:54 87 0
아 근데 진짜 05.10 23:54 49 0
요즘 전세 들어가는거 오바지?3 05.10 23:53 47 0
몇시부터 세탁기 돌리면 민폐야?6 05.10 23:53 32 0
너네 요새 젤 사고싶은 거 뭐야 24 05.10 23:53 295 0
익들이 156-7이면 몸무게 어느정도 까지 뺄 거 같아...?29 05.10 23:53 424 0
대학에서도 찐친 사귈 수 있어?10 05.10 23:53 42 0
신용카드 이용한도 이거 바로 적용 안돼?6 05.10 23:52 51 0
상사가 거지같을땐 어떻게 하니.. 05.10 23:52 39 0
진짜 공무원 교육원이 이렇게 동물의 왕국이야??18 05.10 23:52 2052 1
와 리페삼 갑자기 화면 하얗게 되고 05.10 23:52 39 0
솔의눈 하이볼 너무 맛있다3 05.10 23:52 47 0
소음순 늘어나면 무슨 느낌이야????17 05.10 23:52 1466 0
영국인이여도 스펠링이랑 문법 잘 모를수 있구나2 05.10 23:5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