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실시간으로 묻는데 읽씹 그러곤 지 대화 계속 이어감

실시간으로 질문2개했는데 한개만 답해버림

똑같은 질문 두번했는데 뻔히 읽고도 답안함


읽씹 숨길 의지조차 없는듯

반복되는거 보니 고의 맞고




 
익인1
답하기 싫은 질문인가봐
7시간 전
글쓴이
그럼 답하기 좀 그렇다 사생활이디 이런식으로 답을 하면 안되나
7시간 전
익인2
왜 내말에 답장 안하냐고 물어봐
7시간 전
익인3
내가 그랬던 적 있는 사람으로서 상대방이 싫었음 그래서 일부러 대답안했어..ㅋㅋㅋ 다 읽씹하고 ㅋㅋ ㅠㅠ
7시간 전
익인4
내가 싫러하는 사람이면 그랫음ㅋㅋ나 지금도 안읽고잇다
7시간 전
익인5
싫어하는 질문들인가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통장 나누기3 1:12 12 0
여기 치킨 대짱맛임 1:12 16 0
향수 몇뿌해?3 1:11 17 0
애매하게 친한 친구 생일인데 선물 쏴 말아?1 1:11 14 0
직장인들아 왜 안자6 1:11 93 0
하 엄마랑 여행 계획 짜면서 진짜 참을인 수백번 씀 1:11 22 0
아 진짜 자야댐 1:11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조건 엄청 따지던데 취집하는거 신기하다9 1:11 140 0
이성 사랑방 이거 망한 건가 아니면 오늘 일어나서 연락하면 되는 건가,,?2 1:11 70 0
퇴사하고 반년 이상 쉬다가 재취업 한 익들아 1:11 25 0
알바 면접 보는데 예의,네가지 없는 면접관 마주하면4 1:11 27 0
부엌 음식 뒤 지고 싶은데 누가 들을까봐 무섭 1:11 12 0
나 내일 면접봐...4 1:11 21 0
인스타 게시글 올렸는데 8명이나 공유함21 1:10 886 0
이성 사랑방 애인 30 넘었는데 가끔 부모님 눈치 보는 게 이해가 안됨11 1:10 92 0
근데 나 어릴때 인기 진짜 많았거든?1 1:09 193 0
아 8시에 떡볶이 먹은 거 아직도 소화 안되었어 1:09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왜 좋아하게 됐는지 물어봤어??3 1:09 97 0
우울증익들아 그나마 삶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거 뭐 있음12 1:09 98 0
런닝 열심히 하면 생리할까? 3 1:0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