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수도권 치과에서 일해서 월급은 300이상 받고 있는데 솔직히 직업 수명이 길다고도 생각 안들고 어쨌거나 옮겨도 치과에서 치과라 진절머리가 나서.. 간조 자격증 따면 그래도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고 생각들고 직업적 수명도 길다고 생각해서 간호학과도 생각해봤는데 29살이라 아무래도 지금 준비하기에는 부담이 들어서


 
익인1
차라리 간호과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밖돌이 남자 02.03 01:17 14 0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고춧가루 넣으면 이상할까?7 02.03 01:17 22 0
취업은 들어가기만 하면 장땡같음7 02.03 01:17 98 0
혹시 나 사주 건강운 봐줄 사람..? 02.03 01:17 11 0
엥 익들아 혹시 주휴수당이 주15시간이상 근무에 나오는거아닌가?12 02.03 01:17 183 0
이성 사랑방/결혼 다들 엄마랑 어떻게 지내니 ㅜㅜ..4 02.03 01:17 145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 출장간다는데 행사 정보 찾아봐도 안나와5 02.03 01:17 82 0
굶으면 배고프고 예민하다가도 어느순간 기분좋을때 있지않아?1 02.03 01:17 16 0
스팸김치찌개 어케끓여?1 02.03 01:17 15 0
너넨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때 뭘로풀어? 11 02.03 01:17 45 0
트레이닝팬츠 기모 있없4 02.03 01:16 20 0
꿈의정원 하는사람 있어???????1 02.03 01:16 15 0
직잭사진후기가 쇼핑몰공홈후기에도 중복으로있는거 후기조작인가..?2 02.03 01:16 24 0
너희는 사주 믿어?19 02.03 01:16 200 0
코디 잘하는 익들 들어와줘 ㅠ1 02.03 01:15 25 0
내 친구 너무 촉이 좋아... 애들 헤어진거 다 맞춤3 02.03 01:15 25 0
대졸자인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사는거 어때보여?10 02.03 01:15 70 0
곧 생일이라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놨다2 02.03 01:15 40 0
옛날 인티할 때는 02.03 01:15 20 0
내 화장대=작은 올리브영43 02.03 01:15 6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