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비염인들아 가습기 뭐써 ㅠㅠ하1 02.08 09:34 18 0
머리자르고 리뷰써달래서썼는데 나만 답변안달아주심.. 02.08 09:34 23 0
다음주 졸업식인데 머리 망함1 02.08 09:34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 봤는데 헤어져야되나5 02.08 09:33 355 0
근데 유전자가 이렇게 닮을 수도 있음??2 02.08 09:33 112 0
100일 아기 선물로 덜 흔한거 없을까??7 02.08 09:32 28 0
신발 밑창 안 털고 들어오늨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되는듯 02.08 09:32 76 0
급여통장 다들 어디꺼 써? 1 02.08 09:31 72 0
배란기에 배좀 나올수있나...3 02.08 09:31 36 0
오늘 코트 오바 맞지?1 02.08 09:30 111 0
다이어트 걱정없는 애들이 젤 부러워1 02.08 09:29 101 0
어제 초밥10피스 먹었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23 02.08 09:28 1125 0
다들 이 상황 중에서 뭐가 제일 싫은지 적어줘11 02.08 09:28 184 0
나랑 흑역사대결하자!!1 02.08 09:28 84 0
하 편의를 봐쥬면 적당히를 모르네 인간들이... 이래서 편의 봐주기 싫움 02.08 09:28 21 0
각막도 유전인가? 친오빠는 각막두꺼웠는데 나는 얇을수도 있겠지?ㅠㅠㅠ 02.08 09:28 14 0
아줌마들 트집 너무 심해 02.08 09:27 26 0
이성 사랑방 ESTJ 남칭구있는 사람 들어와바11 02.08 09:27 171 0
햄버거 먹고싶어도 시켜먹을 수가 없다1 02.08 09:26 90 0
?? 아니 광고 이게 뭐야..? 이게 맞아..?2 02.08 09:2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