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상냥하고 배려 있는 이미지를 이성한테 인식시켜주면 안되는거 같음
물론 자기가 관심 있는 이성한테는 마음껏 친절해도 좋지
근데 뭔가 잘 웃고 착해보이면
진짜 별 소심남 모쏠찐따 같은 부류도 대시 엄청 해버림 남성성 없는 부류도 저 여자 정도면 자기가 남자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차라리 적당히 도도한 이미지? + 적당히 종종 친절할때
꼬이는 남자들 질도 괜찮은거 같음..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