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영업글 보는데 댓글 과반수가
웩 더러워 역겹다임
한부모가정에서 엄마가 사채를 갚기 위해 각종 N잡(본인 매매 포함) 뛰고 딸만 바라보며 삶. 그러나 채 갚기도 전에 사채업자가 딸 납치해버리고 엄마는 스스로 딸 구출 실패, 투신.
불행포르노가 맞긴 한데 왜...역겨워...? 아니 역겨울 순 있는데 왜 역겹기만 해? 작가 욕하더라구. 있을 만한 일 아님...? 역겹다 왜 저렇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행복한 얘기만 나와야 한단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