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삼프터까지 신청해놓고 약속 전날에도 약속 정확하게 안 정하고 , 당일날 숙취 이슈인 것처럼 약속 취소 하길래
내가 쎄해서 끝낼거면 지금 말해라 했더니 그제서야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함
그리고 이유는 정확히 말은 안하고 결정이 났으면 빨리 말했을텐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함
이중으로 받은건가 아무튼 이거 예의없는거 맞지 ?
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