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어디서 자취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8458 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600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813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359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우리 에이스 데뷔 18주년.. 5144 04.10 18:1917883 0
사장님 앞에서 일하기 싫다 박아버린 엠지 어떤데.....5 04.09 10:15 3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카톡을 본거같은데 왜 아무말도 안하지8 04.09 10:14 201 0
예체능은 10년간 죽쑤다가 11년째 잘될수도 있는건가6 04.09 10:14 28 0
서울 많이 흐려?4 04.09 10:14 20 0
아너무 스트레스 받아 문도 세게 닫고 키보드도 세개 치고 본인은 모르겠.. 2 04.09 10:14 19 0
다들 정장 잘어울려? 04.09 10:14 17 0
아니 이 대사가 설렘???7 04.09 10:13 75 0
대외활동 도장깨기하는 거 안좋게 봐?2 04.09 10:13 66 0
직장인익 나같은 사람 있어?ㅠㅠ 여행 가고 싶은데 가기 싫어 12 04.09 10:13 58 0
아침에 커피를 안 마셨네 04.09 10:13 16 0
산부인과 이슈있어서 나도 생각났는데 3 04.09 10:13 51 0
취업사진 필수야!??4 04.09 10:13 45 0
화장실마다 노래 개크게 틀어줬으면 좋겟다...^^3 04.09 10:13 25 0
애 3명 돌봄인데 시급 10,500 ㅋㅋㅋㅋ 30 04.09 10:12 999 0
우리나라 인구 부족해지고 경제 망하면 생활 힘들어질까 아니면 비슷하거나 편해질까?6 04.09 10:12 35 0
화장실 볼일 보고 손 안 씻고 나오는 사람들 은근 있나봐2 04.09 10:12 20 0
27 남자 세전 4400이면 평균은 돼? 4 04.09 10:12 25 0
지브리 바꿔봤는데 맘에 들긴 한데 이게 지브리 그림체 맞아?1 04.09 10:12 196 0
너네 생각엔 약사 대체될것 같니2 04.09 10:12 73 0
짜증나는 사람 있는데 요즘은 재밌음 04.09 10:1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