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6 02.05 14:308463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61 02.05 15:43532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5948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4476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2057 0
대학교 조교님들이 알 수 있나?4 02.03 01:41 41 0
쌍수하고 트임해도 타고난 눈알이 작으면 눈 커지는것도 한계 있어? 02.03 01:41 18 0
남자들이 좋아하는 청순이 뭔말이야?3 02.03 01:41 136 0
11티파니 리턴투 팔찌 실버22듀이터널스 스몰 화골 팬던트 02.03 01:41 23 0
매운 거 먹었더니 탈남……… ㄴ 02.03 01:41 9 0
평생 산다는가정하에 어디가 더 나을거같아?1122 4 02.03 01:40 77 0
나의 결혼 가치관1 02.03 01:40 117 0
162에 54키로면 딱 들었을때 어때보여? 15 02.03 01:40 240 0
친구 선물로 아메리카노 30잔 깊티 어때80 02.03 01:39 869 0
학교 너무 다니기 싫은데13 02.03 01:39 90 0
이분도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 있을까? 02.03 01:39 26 0
대딩들 신천지 빠지기 진짜 쉬움4 02.03 01:39 67 0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2012년으로 돌아가고 싶다2 02.03 01:39 32 0
배고프다 02.03 01:39 12 0
본인표출나 진짜 어떡해,,? 도와줘 13 02.03 01:38 167 0
대학이랑 이제 연 뜬지도 10년이 되가는데 집에서 학벌가지고 계속 뭐라해2 02.03 01:38 32 0
누군가가 갑자기 잘된거 자랑하면 그 꼴 보기 쉽지않더라 7 02.03 01:38 35 0
반바지에 신을 신발 언제 살까 02.03 01:38 13 0
다이어트 대체 어떻게 성공하니ㅠㅠㅠ하 1 02.03 01:38 57 0
이런 남자 어때?2 02.03 01:3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