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제발 치과공포증 극복 방법 알려줘ㅠㅠㅜㅠ10 05.15 00:33 36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 진짜 이정도야…? 3 05.15 00:32 438 0
우왕 오늘 세종대왕 생신이시래1 05.15 00:32 22 0
실내자전거로 살빼본익들아 뱃살도 많이 빠짐?5 05.15 00:32 75 0
혼자 국밥 먹다가 옆자리 아저씨 소주 사드림ㅋㅋㅋ9 05.15 00:31 1212 1
첫사랑 짝사랑 성공하는 법 알려줄까? 05.15 00:31 58 0
와 이 사람 진짜 이쁘다12 05.15 00:31 2004 0
쇼핑몰에 문의글 올렸는데 에이블리가 답하는건 무슨경우야? 1 05.15 00:31 25 0
25 30은 어때6 05.15 00:31 16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왘ㅋㅋ 예전에 인티에 쓴 글 읽는데... 나 저러고 2주 뒤에 갑자기 .. 6 05.15 00:31 314 0
익들아 두피 뾰루지는 그대로 납두면 되는거니? 05.15 00:31 14 0
요아정 뭐여 쩐다 첨먹어봐1 05.15 00:30 160 0
요즘도 서울 밤에 쌀쌀해??5 05.15 00:30 80 0
빈틈 많은 사람이 연애 기회 자체는 많은듯5 05.15 00:30 888 0
오픈알바들아 다들 이렇게 살았니.. 16 05.15 00:30 464 0
이성 사랑방 너무 보고싶으면 연락하는게 맞아?? ㅠ4 05.15 00:30 178 0
법잘알 익들 있으면 나즘 도와주라...13 05.15 00:30 27 0
얘드라 망고 스무디 시럽 사라33 05.15 00:29 1883 0
이야..좋은 숙소 발견했는데 7월 예약마감 6 05.15 00:29 22 0
짝남이 공연 일행 구한다고 스토리 올렸는데 답장 한다 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6 05.15 00:29 4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