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좀 아닌가 눈은 말똥말똥해서 아마 밤 샐 것 같아 그래도 아닌가 ..


 
익인1
머거 뭐 먹겡
1개월 전
익인2
지금 안 먹으면 어차피 새벽3-4시에도 생각날듯..
지금 먹엉

1개월 전
익인3
그럼 ㄱㄱ
1개월 전
익인4
맛있는거지 어떻긴머 어뗘
1개월 전
익인5
야식을 먹는다는것은 인생을 놓은것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7 13:2053135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1 9:2062371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54 9:4119791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9 9:5438662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27 11:4013453 0
와 재교정 알아보는데 580마넌 ㅋ 쯘다2 03.26 23:50 33 0
리들샷이랑 레티놀크림이랑 같이 써도 돼?? 직사광선주의5 03.26 23:50 39 0
친구 버릇 나빠질까봐(?) 밥도 못사주겠음 ㅋㅌㅋ1 03.26 23:50 31 0
치아 워터픽 하고 나면 소름임41 03.26 23:50 1311 0
역시 삼성 적은돈으로는 기부 안하지 03.26 23:49 47 0
남자들 복코 싫어해?7 03.26 23:49 68 0
패드립 들으면 엄청 분노 치밀어 오르는 애둘 있어? 03.26 23:49 19 0
100kg나가는 공시생인데 너무 고민이야6 03.26 23:49 96 0
근데 서로 나이를 모른다는 전제 하에 40대 초반 남자가 20대 초반 여자한테 끌릴..4 03.26 23:49 38 0
남미새 싫어하는 이유가 뭐임?37 03.26 23:49 100 0
대구 잘 알 있어??????? 7 03.26 23:49 95 0
헬스 무조건 무게 올리는게 좋은거야...?5 03.26 23:49 68 0
<부산행 느낌으로> 엄마 or 아빠가 좀비에 물렸다면? 6 03.26 23:48 31 0
새로 알게 된 사람 진짜 짜증나 03.26 23:48 78 0
와.. 총 서울 면적 절반이 불에 탔다고 03.26 23:48 159 0
점막 채우면 안번져?1 03.26 23:48 23 0
산불진짜 장난아니다 03.26 23:48 22 0
칭찬할 때마다 그렇게 생각 안하잖아 이렇게 03.26 23:48 23 0
안동은 이제 괜찮은건가?1 03.26 23:48 137 0
나 경남쪽 사는데 03.26 23:4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