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8l
ㅋㅋ


 
   
익인1
말해봐 난 더한 비밀잇음
3개월 전
글쓴이
수족냉증 있어서 손 차가울때 짬지 쪽에 손넣고있음 따뜻해서
3개월 전
익인1
진짜별거아니네 !!!!!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더럽다고 욕먹을줄ㅇ알았어…헤헤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긴뎈ㅋㅋㅋ
3개월 전
익인15
심심해서 손넣어놓는 사람들도 있음…
3개월 전
익인24
나도 수족냉증인데 나...는 잘때 자꾸 허벅지쪽으로 손 넣고 잠...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3
남자들은 걍 심심하면 바지에 손넣고있던데 걍 벅벅 긁음 드러움 .. 안보는데서 그러던가
우리집 남자 이야기임..

3개월 전
익인15
2 ….ㅇㅃ
3개월 전
익인19
익인1아 너도 말래줘
3개월 전
익인2
다들 흑역사 있지
3개월 전
익인3
개궁금
3개월 전
익인4
나도 나만아는 비밀있어 평생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야 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나도,,
난 진짜 현타가 쎄게와서 그것땜에 자기혐오에 칭구들고 연락 안하는 중

3개월 전
익인7
무ㅕ야 귀여운 수준인데
3개월 전
글쓴이
더럽다고 욕먹을줄 ㅜ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머야 걍 팬티언에 손 넣는거 아냐? 그거 절반은 그럴걸 ㅡ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댓 대충 읽고 손가락 차가울때 짬지 속으로 손 넣는다는줄알고 기겁함..
3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고ㅠ
3개월 전
익인12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두번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8
엇 이거 아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8
헐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0
아 개웃기네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팬티안에???? 넣는다고?? 옷 밖에서 다리사이에 끼우는게 아니라???? 웁스 손 더럽자나ㅜㅜ
3개월 전
익인16
나두…ㅎㅎ
3개월 전
익인17
겨드랑이가 제일 따뜻한데…
3개월 전
익인21
팬티 안에 넣는단거…?
3개월 전
익인20
근데 저거 남자도 저러더라
우리 엄마 아들이 따뜻하다고 저러고 잠

3개월 전
익인22
나도 가끔 그랰ㅋㅋㅋㅋ개따듯해
3개월 전
익인25
등이나 겨는 몰라도 속옷안까지면 평생 비밀로 가져가....꺼내자마자 손은 씻는거지? 아니 왜 나도 그런다는 사람들이 많지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3개월 전
익인26
22 ㅋㅋㅋㅋ 팬티 위까진 걍 구ㅏ여운데 그 안이면 비밀 유지하자
3개월 전
익인27
바지나 속옷 위로 얹는다는 거 아냐? 중요부위가 따뜻하대 원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84 05.15 14:405064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33 0:3219745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68 05.15 13:3110017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673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951 0
다시 연락올까 05.11 03:04 34 0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 사람 있니...... 05.11 03:04 28 0
체크 셔츠 추천 받아요 2 05.11 03:03 81 0
익들아 너네 돈 날린거 중에 가장 큰 금액 뭐엿어?9 05.11 03:03 125 0
이정도색 탈색해야해?2 05.11 03:02 117 0
나 자취 안 해서 모르는데 자취할때 무서웠던적있어?5 05.11 03:01 56 0
지금 혈당 재면 high 뜰것같음 ..4 05.11 03:00 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떤 프로포즈 받고 싶어?6 05.11 03:00 171 0
중드 개재밋어서 요즘 ㄹㅇ 중드만 봄3 05.11 02:59 51 0
요즘 어지러운데 왜이러지?ㅠㅠ6 05.11 02:59 86 0
나 샵가보려는데 05.11 02:57 65 0
우울증 약 자의로 끊고 후유증온거6 05.11 02:57 137 0
옷이나 악세사리? 키링 이런거 사려면 테무가 나아 알리가 나아 ?6 05.11 02:56 70 0
미친듯이 푹신한 슬리퍼 ㅊㅊ좀4 05.11 02:56 65 0
여기에 잘생긴 사람 사진 올린 적 있어?10 05.11 02:56 226 1
청순남 현실에 잘 없아?7 05.11 02:55 205 0
하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이 더 늦장 잘부림 05.11 02:55 25 0
얼굴 열감 2 05.11 02:54 60 1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해? 14 05.11 02:54 82 1
아 어떡해 가방 산 거 생각보다 작은데 환불해?3 05.11 02:54 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