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4기가 정도 받았는데 여기서 요금이 더 나가는 경우는 없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행복주택에서 동거하는 애들도 있어?43 02.03 08:40 1669 0
너네는 근무시간 전에 출근하면 일 시켜?2 02.03 08:39 157 0
나 간호 4학년인데 친구들이 자꾸 초를 침2 02.03 08:39 92 0
결혼해야 집 살 수 있다는걸 알려줘여 할듯1 02.03 08:39 124 0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하고 다시 재결합하고 남자가 회사에도 데려오고 난리네 02.03 08:38 30 0
스테로이드 먹으면 살찐대서 연휴때도 엄청 조심했더니 아직까진 살 안 쪘다..1 02.03 08:38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선 20정도로 해줬는데 이번 내 생일에 5 02.03 08:38 118 0
늦어서 맘졸이는거 싫어하는 익들 찍히는 출발시간보다 몇분 일찍 나가서 움직여 ??7 02.03 08:37 21 0
내가 본 치즈냥이들은 다 성격 좋았던 듯1 02.03 08:37 23 0
돈 한 푼 없는 남자랑 결혼할 수 있어?4 02.03 08:37 40 0
얼굴 진짜평범한데 능력있는 사람이랑 사귀기 가능?5 02.03 08:37 72 0
리뷰 보고 제일 대기 적어보이는 병원 가려는데 그래도 오늘은 많겠지.... 1 02.03 08:37 12 0
내 생각엔 인플루언서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02.03 08:37 60 0
때 밀면 너무 시원해 02.03 08:36 10 0
대학병원인데 교수님에 대한 신뢰가 급격하게 떨어짐 02.03 08:36 158 0
주말에 카드대금 납부 가능한가? 4 02.03 08:35 179 0
ㅋㅋㅋ긴 연휴의 단점…22 02.03 08:35 1340 0
급찐은 진짜 급빠가 되구나1 02.03 08:35 111 0
당황스럽다.. 겨드랑이 듸에 개큰 여드름남 02.03 08:34 17 0
헐 내가 어떻게 출근을...3 02.03 08:3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