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익인1
다이아 없으면 무난함
다이아 하면 확뛰어 천만원씩도 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못 잊는 남자는 누구야?4 02.08 09:37 203 0
성격 드라이한 사람 있어?2 02.08 09:37 44 0
출근하려고 택시탔는데 행복 택시 만났엉 (゚σ̴̶̷̥́ωσ̴̶̷゚)14 02.08 09:35 873 1
유륜쪽에 큰 혹? 염증? 뭐가 났는데 산부인과 가야해? 피부과 가야해?.. 2 02.08 09:35 28 0
스타벅스 해피위켄드 쿠폰 어케써..2 02.08 09:35 108 0
비염인들아 가습기 뭐써 ㅠㅠ하1 02.08 09:34 28 0
머리자르고 리뷰써달래서썼는데 나만 답변안달아주심.. 02.08 09:34 27 0
다음주 졸업식인데 머리 망함1 02.08 09:34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 봤는데 헤어져야되나5 02.08 09:33 363 0
근데 유전자가 이렇게 닮을 수도 있음??2 02.08 09:33 114 0
100일 아기 선물로 덜 흔한거 없을까??7 02.08 09:32 29 0
신발 밑창 안 털고 들어오늨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되는듯 02.08 09:32 80 0
급여통장 다들 어디꺼 써? 1 02.08 09:31 79 0
배란기에 배좀 나올수있나...3 02.08 09:31 40 0
오늘 코트 오바 맞지?1 02.08 09:30 114 0
다이어트 걱정없는 애들이 젤 부러워1 02.08 09:29 106 0
어제 초밥10피스 먹었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23 02.08 09:28 1131 0
다들 이 상황 중에서 뭐가 제일 싫은지 적어줘11 02.08 09:28 192 0
나랑 흑역사대결하자!!1 02.08 09:28 86 0
하 편의를 봐쥬면 적당히를 모르네 인간들이... 이래서 편의 봐주기 싫움 02.08 09: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