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웅 맘에 들어
1개월 전
익인2
학벌 직업은 ㄴㄴ 빼곤 좋음
1개월 전
익인3
아닝
1개월 전
익인4
아닝,,, 집안 빼곤 ㄱㅊ
1개월 전
익인5
직업만 좋음
1개월 전
익인6
다 별론데 행복함!
1개월 전
익인7
난 다 만족
1개월 전
익인7
20대, 안정적인 대기업, 높은 연봉, 화목한 집안, 친구들 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난 161 49 이 몸무게가 젤 이쁜듯 03.19 18:20 99 0
이성 사랑방 주제를 n개 던지면 몇 개만 대답하는데... 03.19 18:20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바로 이별각이지? 3 03.19 18:20 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180에 60초반인데 03.19 18:20 161 0
신입 답답해서 때리고 싶음9 03.19 18:20 553 0
아니 사장이 너네 공부못해서 여기온거잖아 이러는데 ㅋㅋㅋ 이게맞나3 03.19 18:20 35 0
쫄면 먹을까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 먹을까1 03.19 18:20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너무 의심병이야???2 03.19 18:20 80 0
액체 마실때마다 쓴데 이거 왜이래 03.19 18:19 14 0
T자형 삼거리 접촉사고났는데4 03.19 18:19 22 0
다들 베어구라이프라고 해서 여뭍인데도 지금까지 안샀는데5 03.19 18:19 35 0
핫치즈 빅싸이순살 나만 이래??6 03.19 18:19 129 0
나는 줬는데 내 생일에 생일선물 못 받았어 03.19 18:19 24 0
내 드러운 비밀 알려줄까? (ㅎㅇㅈㅇ)9 03.19 18:19 39 0
무릎이 아픈데 생리전이라 그런가 스쿼트 해도 되나? 6 03.19 18:19 20 0
더블슈크림 아이스에서 아이스 빼기 2 03.19 18:19 19 0
혹시 부하직원있는 사람들아••• 5 03.19 18:19 22 0
혹시 유부익 있나? 12 03.19 18:18 28 0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오늘 한 아이땜에 놀란거 03.19 18:18 35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로 차였는데(한번만 봐줘ㅜㅜ) 03.19 18:1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