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어떤일을 수면위로 올렸어
문제 있는건 알지만 터트리면 모두 피곤해져서 적당히 넘기는 그런 일이야
난 내 업무로 배정되서 그냥 절차대로 했는데 정말 모든 사람들이 날 안좋게본다
각 팀마다 일거리가 10~15%정도 더해졌다고 보면 되는데 난 절차대로 한거라 좀 억울해
이거 내가 유도리가 없는거야?
상사랑 상의하면 어차피 넘기자고 할거고 내 손에 있는 기간동안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오픈했어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