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막 이쁜편은 아닌데 볼때마다 감탄하듯 예쁘다 해주고 술취해서 프사 너무이쁘다 해주고 그런 거 듣다보니까 진짜 더 예뻐지려고 노력허고 그랫음 
내가 왜좋냐 물어보면 이뻐서 라고했는데,,,,헤어진지금은걍,,푸짐해짐


 
익인1
근데외모가본인스타일이면 그런말하기쉬움 ㅜㅜㅋㅋㅋㅋ진짜!!!!!난 내가 예전연애에서 그런말 진짜자주햇는데 외적이상형이엿어서...
7일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진짜 자주들어도 안질림..,,
7일 전
익인1
진짜그남자애는 평생후회할것...나도맨날귀엽다잘생겻다달고살앗는데
7일 전
익인2
혹시 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두돼..?
7일 전
글쓴이
서로 자주 못보게되고 일하는곳도 엄청 멀어져서 자연스럽게 맘 뜨고 헤어졌어!
7일 전
익인3
아 ㅇㅈㅠㅠㅠ
여자로서 진짜 행복햇음

7일 전
글쓴이
맞아,,뭔가 이정도는 다시 못받을거같애 ㅠ
7일 전
익인4
ㄹㅇ…. 진짜로
7일 전
익인5
진짜 나 지금 남친이 내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너무 좋아해주는데 자존감 엄청 올라가긴 하더라 ㅋㅋㅋ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2 02.09 23:431600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0 02.09 16:3778407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26 02.09 21:2825600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998 2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4 02.09 20:1513459 0
와 지금 알어났다2 02.08 02:42 97 0
나 개쌉초딩몸매인듯..11 02.08 02:42 223 0
하 ㅋㅋㅋ돈없어서 주식단타로 돈버는중임 10 02.08 02:41 603 0
남자가 본인 스스로 집돌이라고 하면4 02.08 02:41 52 0
아니 이새벽에 두시간이 다되어가도록 망치질 소리가 들리면 어쩌자는거임;2 02.08 02:41 68 0
나랑 친언니랑 쌍둥이고 어릴때부터 친했던 내남친은2 02.08 02:41 44 0
티켓사기 환불해주는데 통신사 어딘지가 필요해? 02.08 02:40 24 0
오렌즈 시크리스 단종된대 ㅠ 스피니쉬랑같이 된다는거같아1 02.08 02:40 27 0
키 작아서 옷 입을때 서러움...7 02.08 02:39 117 0
편의점 야간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4 02.08 02:39 101 0
뿌링클 시켜먹을까.. 감기기운있어4 02.08 02:39 102 0
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02.08 02:39 64 0
해외여행 혼자 갈 건데 후쿠오카 vs 오사카 28 02.08 02:39 429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권태기인가같은데 어케해야되는지 모르겟어4 02.08 02:39 199 0
하 재수강 해야하는 거 있는데 일단 이번 학기에는 못하고.. 2 02.08 02:38 62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쓰레기같은 전애인이랑 드디어 헤어졌다 1 02.08 02:37 134 0
내 주변 슬슬 아기 다들 낳거든?ㅋㅋㅋ 다 아빠 쪽 닮아5 02.08 02:37 425 0
편의점에서 1~2시간씩 매번 밥먹고 가는거10 02.08 02:36 378 0
이성 사랑방 대익인데 연합 동아리에 맘에 드는 사람 잇어2 02.08 02:35 142 0
이성 사랑방 근데 선톡 연락 꼭 중요하진 않음6 02.08 02:35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