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제곧내!
나는 2년은 되야 길게 만났다고 보고
4개월 이하면 짧게 만났것 같음


 
익인1
6개월 이하 짧음
2년 이상 길어

6시간 전
익인2
짧게 1년 미만 길게 2년
6시간 전
익인3
1년 이하,4년 이상...?
6시간 전
익인4
1년이하 짧고 3년이상 길다
6시간 전
익인5
~1년언저리 ㅡ 짧
2년이상 ㅡ 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스트레스에 취약한 익들 어떻게 관리해…?5 3:01 156 0
지금 안자는 애들은 백수야?17 3:01 78 0
봄 클리어가 대체머야? 3:01 51 0
요즘 hot한 폰게임 뭐야?? 3:01 19 0
노견인 강아지를 두고 독립해야하나 고민이야...(긴글) 3:01 28 0
설연휴 때문에 밤낮 바뀜 출근 어카냐5 3:01 131 0
이상하게 드라마 엔딩까지 못 보는 남들 인생드 있어?6 3:01 24 0
잠이안와... 3:01 19 0
취준들아 이력서에 해외거주 경험 항목 있는데 3 3:00 84 0
나 올해 인간관계 안 좋다고 했는데 아까 친구들 만나고 왔거든? 1 3:00 26 0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김치우동 먹고 싶음2 3:00 22 0
나 살면서 짝사랑 두번 해봣는데4 3:00 91 0
월급 200만원 주는 회사 오늘 첫출근인데 가기 싫은거 정상이야?6 2:59 266 0
수영 해본 익인 있어?16 2:59 140 0
얘들아 토익 ets 기출 4권 다풀었으면 이제 뭐해야돼??3 2:58 28 0
다이어트할때 고구마 뭘로 먹어야해?4 2:58 121 0
이성 사랑방 따른건 모르겠고 결혼은 잘하고싶다 2:57 89 0
버츠비 향 너무 좋다...1 2:57 13 0
이거 ㄹㅈㄷ음침 맞지? 35 2:57 1254 0
하 진짜 밤에 편하게 자려면 낮에 열심히 살아야 해....ㅎ6 2:57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