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근데 한번 말을 건 사람들이 있음
도를 아십니까 그런부류 사람들이 친구보고 저기요~혹시 ㅇㅇㅇ 어디로 가요? 평범하게 질문했어
친구 그때까진 친절히 알려줬는데 그사람들이 근데요~참 영이 맑으시네~하는거야
친구 진짜 개개개빡치면 뭐요? 하거든? 그때 딱 뭐요? 장난해요 지금? 당신들 ㅇㅇㅇ 가는것도 구라지?하면서 곧 싸울거같길래 말려서 가는데 그사람들도 겁먹고 거의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신천지한테 걸어가면 잡히는 동네 가도 그친구랑 가면 안잡힐 정도로 애가 인상이 쎈데 저 근데요 사람들이 담력이 좋았던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1 10:5861643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3767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78 14:4141285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25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050 0
꽤 비싼 니트 입었는데 뾰족한 곳에 걸려서 올 쫙 나감1 04.06 19:30 21 0
스케줄러꾸도 어렵다 04.06 19:30 11 0
우울증 진단 받아도 아닐 수 있는거지?16 04.06 19:30 150 0
히피펌할 때 레이어드컷은 아니야? 04.06 19:30 8 0
선명한 투명 폰케이스는 없나?? 04.06 19:29 12 0
내 글씨 왤케 못생겼나 생각해봄 04.06 19:29 18 0
하 니베아 새건데 고장남 04.06 19:29 5 0
호박전 생각하고 들어와봐5 04.06 19:29 28 0
렌즈 관련해서 트라우마 있는사람?2 04.06 19:29 21 0
이력서 주말에 내도 되나…? 안되겠지?8 04.06 19:28 71 0
광안리에서 매주 드론쇼 하잖아! 매주 사람 많아? 04.06 19:28 11 0
직장인 도시락통 뭐가 좋을까??10 04.06 19:28 97 0
친구 화장 진짜 심각한데 어캄 ㄹㅇ 쪽팔림23 04.06 19:28 2541 1
헤라 실키파데 같은 쿠션 추천해줄 사람???? ㅠㅠㅠ 04.06 19:28 7 0
지금 무인카페인데 빌런 있다1 04.06 19:28 72 0
새내긴데 챗지피티로 과제하면 적발 돼? 04.06 19:27 16 0
30-40만원정도 핸드백 브랜드 추천 가능할까?ㅠ 3 04.06 19:27 20 0
로맨틱하고 알콩달콩한 연애 원하면 estj남자는 비추야..?2 04.06 19:26 50 0
디저트 신상 빠르게 소개해주는 계정 추천해주랑 1 04.06 19:26 12 0
유튜브에서 본 일본 순정 만화..? 찾고 있는데 안나와ㅜ 4 04.06 19:2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