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 보면 비만이어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어 … 비만이어도 행복하게 먹고 싶은 거 걱정없이 다 먹는 먹방 유튜버 보면서 아 그냥 나도 다 내려놓고 원하는대로 먹을까 싶다가도 또 살찌기는 싫고 하니까 조절하면서 먹게됨 걍 아무 걱정 없이 원없이 먹고싶다ㅜ 근데 그렇게 먹으면 일주일안에 10키로 찔 수 있음 ㅎ..

[익인1]

조절하는게 더 대단함 진심 음식조절 어케함

[글쓴이]

먹방만 오지게 봐ㅜ 하

[익인2]

운동 열심히 하면서 몸 유지하고 잘 먹는 사람들도 많아

[글쓴이]

내가 말한 거는 그냥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이고 칼로리 폭탄인 .. 그런 음식들 하루에 만칼로리 먹는 그런거ㅜ ㅜ 운동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익인3]

근데 솔직하게 본인을 놓는순간 그건 인간이길 놓은거고 방종임

[익인4]

그렇게 살기 싫어서 자제함

[익인5]

글쓴이 자기관리 하는거 너무 멋있다 난 글쓴이같이 참을성 있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게 너무 부러운걸? 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안참고 막 먹거든 치킨이든 피자든 삼겹살이든 그래서 지금 뚱뚱하고 비만임 살빼고 다이어트 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된다 글쓴아 난 글쓴이가 너무 부러워 글쓴이가 쓴 본문 글은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게 그런 얘들은 그냥 참을성이 없고 게을러서 자기관리 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그냥 막 먹는거라서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 글쓴이같이 참을성 있고 자기관리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부러워해야지 난 참을성 있고 부지런하고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글쓴이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