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웃기다고 돌아다니는디 진짜 너무 수치스럽다


 
익인1
아이고...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 그냥 즐겨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아 나도 그런 적 있어서 글쓸때 무조건 회원공개에 사람 많아지면 펑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25 17:0041544 14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44 13:3137998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193 17:4713988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58 15:00412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53 14:4239841 0
50대 명품 목걸이 추천좀1 04.05 16:21 21 0
탄핵된건 좋은데 다음 대선이 걱정임 04.05 16:21 40 0
저녁엔 비 그칠줄 알았는데 밤까지오네 04.05 16:21 10 0
요즘 다들 외국에서 살고싶고 이민가고싶다고 하는데8 04.05 16:21 327 0
어떤 성격의 동성친구가 좋아? 04.05 16:21 16 0
25살인데 군것질 끊는 거 왤케 어렵냐2 04.05 16:20 32 0
29살 남자 소비 어때보여?16 04.05 16:20 47 0
히피펌에서 일반s컬 같은 펌으로 바꾸려면 무조건 매직->s컬 이렇게 해야겠지1 04.05 16:20 16 0
알바 면접 합격 했는데 언제 출근하냐고 물어볼까 말까..2 04.05 16:20 71 0
이번 국가직 친 공시생들아 컷 얼마일 것 같아?11 04.05 16:20 789 0
출산율 내 생각..6 04.05 16:19 91 0
외국인 남자랑 연락하는데 접을까? 4 04.05 16:19 31 0
그 인스타툰 그리시던 04.05 16:19 97 0
이마 피부 이정도면 깨끗한 편같아? 40 9 04.05 16:19 984 0
취준생들아 친구들 많이 만나?1 04.05 16:19 62 0
노베이스가 공시 세무직 가능하다고 생각해...?4 04.05 16:19 134 0
대학 교양 과제 레포트 3~4페이지 쓰는 건데 목차 넣어?1 04.05 16:18 20 0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한다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다1 04.05 16:18 70 0
다이어트는 식단이 80퍼라는데 04.05 16:18 35 0
아 이번 감기 진짜 지독하다 04.05 16:17 2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