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어느날 수업종 치기 직전에 다른반 애가 교과서를 빌려달래서 줫거등 첨보는 애긴 했는데 급해보여서 그냥 줬음 근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그때 한참 사회과부도?같이 쓰지도 않는 교과서 만들어서 나눠주고 그랬는데 그걸 빌려간거여 그래서 완전 까먹고 있다가 어느날 우리반 종이재활용 함에 들어가있는거ㅠㅠ근데 문제는 나도 그책을 꺼낼 일이 없어서 별 생각 없다가 한참 뒤에방학식 사물함 정리할때 걔가 내걸 버린거구나 깨달았음ㅜㅠ근데 얼굴도 기억안나고 그 교과서 쓸일이 없어서 오잉?하고 그냥 평화롭게 지내다 졸업함..괴롭힐거면 국어수학을 빌렷어야지 친구야....우리동네 자체가 애들이 순해서 다 평범한 학생들인데 몇몇 일진무리호소인? 느낌인 애들이 있었거등 근데 걔네도 결국 일진은 못됐나바 고작 사회과부도 버린게 다인거 보면..


 
익인1
그친구도 누구한테 빌린지 까묵고 버린거 아녀?
2개월 전
글쓴이
잉 근데 나쁜의도 없이 남의 걸 버리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
애초에 그책 빌린것도 의도가잇는걸까 갑자기 궁금 쓰니도 안썻던거면 다른 반도 안썻다는 얘기인데…🤔
ㄹㅇ 너한테 악감정으로 빌리고 버렷나봄

2개월 전
글쓴이
그르게ㅜㅠ타격이 0인게 흠이지만ㅋㅋㅋ큐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6 04.08 14:4163346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449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57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71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235 04.08 14:4646742 0
좌회전할때 좌회전 유도선 안지키는 들 다 묶어놓고 정말게 패고 싶네4 04.01 14:30 72 0
감정쓰레기통 뜻이 뭐야 힘든거 다른 사람한테 공유하는거 정도는 할수있지 않나5 04.01 14:30 91 0
투썸 직원 분들 ,, 런치백 재고 이제 없나요 ,, 🥺3 04.01 14:29 38 0
감기 병원 갈? 말?3 04.01 14:29 51 0
얘들아 이 바디스크럽 사지마13 04.01 14:29 1420 0
이성 사랑방 걔 특유의 말투가 기억난다6 04.01 14:29 158 0
교수님이랑 상담했는데 04.01 14:29 25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사람이 별로이면 어케 거절하지 ㅜ14 04.01 14:28 187 0
통통한사람이 이상형인데7 04.01 14:28 260 0
편의점 알바생 진짜 불친절하네.... 4 04.01 14:28 95 0
요새 대학생들도 맥 립스틱 쓰니?34 04.01 14:28 768 0
지방에서 차없이 살기 개빡쎄다...7 04.01 14:28 499 0
강아지 키우고 싶다2 04.01 14:28 78 0
난 진짜 울아빠 군대썰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 04.01 14:28 91 0
뱃살 너무 쪄서 그런데 줄넘기 1000개 + 강아지 산책 + 집와서 홈트2 04.01 14:27 52 0
이성 사랑방 새내기 애인 과팅 나가보고싶대 로망이라고...7 04.01 14:27 178 0
회사에서 쓸 핸드크림으로 3.7 태우기 아깡나??3 04.01 14:27 37 0
친구들이 바람폈다고 썰 풀면 웃겨?4 04.01 14:26 39 0
챗지피티 오류있어 지금?1 04.01 14:26 47 0
지금이 내 삶에서 가장 걱정없는 시기인데 04.01 14: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