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댓글에 올리께


 
익인1
ㄱㄱ
10일 전
글쓴이
봐써?
10일 전
익인1
웅 ㄹㅂㄹㅈ ㅈㅅ랑 ㅌㅇㅇㅅ 쯔ㅇ 섞은느낌..?
10일 전
글쓴이
오 전자는 들어봐따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194 02.12 23:0019896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64 02.12 23:4112983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2131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4 02.12 23:359193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48 0
회사에서 FM 같다는 말은 욕이야?칭찬이야?2 02.07 04:13 47 0
가진게 외모 예쁜거밖에 없다4 02.07 04:13 100 0
두피쪽에뾰루지같은거났는데 02.07 04:12 27 0
비타민 영양제 먹을때랑 아닐때랑 달라?1 02.07 04:12 45 0
우리나라에도 활성 단층이 진짜 많구나 02.07 04:11 41 0
울트라 24,25 케이스1 02.07 04:11 31 0
드라이랑 고데기는 차이가 뭘까???3 02.07 04:11 54 0
요즘은 젊은애가 어른 폭행했다는뉴스 자주 보이는것같음 02.07 04:10 43 0
대전익 있오???5 02.07 04:10 81 0
얕게 화상입었던 곳 벗겨지는데2 02.07 04:10 26 0
인기글 삼수생글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려줄 사람12 02.07 04:08 199 0
다들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사업 하는 남자 싫어?7 02.07 04:08 88 0
전남친 숨길 생각도 없이 스토리 보는 거 개웃기네 ㅋㅋ3 02.07 04:07 92 0
다른 사람들이 신고 많이하면 난 신고가 안되는구낰ㅋㅋ2 02.07 04:07 39 0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는 약간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1 02.07 04:07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만나기 개싫다..7 02.07 04:07 393 0
나 오픈근무 해야 하는데 지금 토나얼 거 같고 배가 너무 아파..3 02.07 04:06 50 0
와 엔화 무슨일이야6 02.07 04:05 1122 0
엄마 아픈데 자취 포기하는게 맞지..?2 02.07 04:05 341 0
경영학과 선배님 계심미까,,, 아니면 걍 조금 아는 분이라도..44 02.07 04:05 5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