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작년 여름부터 알고지냈고 나 알바하는데에서 알게됐는데 초반 한다 정도는 오빠가 대쉬하면서 연락만 했는데 그땐 내가 마음이 없어서 마지막엔 그냥 읽씹으로 끝났거든 11월에 내가 다시 연락해서 오고가다가 2주전에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갑자기 내가 확 끌려버려서.. 근데 오빤 너무 갑자기이기도 하고 널 좋아하는데 자기는 지금 연애 할 상황이 아니라고 거절했었어 어떻게 안 되겠지?ㅜㅜ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익인1
그냥 거절은 거절이야
나이 차이때문에 부담 이런건 없어 ㅋㅋ

1개월 전
익인2
절대 ㄴㄴ임
1개월 전
익인3
이제 슬슬 결혼생각하니까 연애도 결혼생각하면서 해야하고... 생각할게 많을거야 아마
1개월 전
익인4
너익이 몇 살인지가 매우 중요해..
1개월 전
글쓴이
나 23살..ㅜㅜ
1개월 전
익인4
ㄴㄴ 안돼..적어도 26살 이상은 돼야해.. 안그러면 나중에 후회한다
1개월 전
익인5
나이 차이가 10살이어도 니가 성숙했으면 문제가 없어... 그런데...

1. 니가 직장인이 아니어서 미래가 불안정하고 미성숙할 가능성 높음
2. 니가 한번 깠음 그것도 한달 동안이나 꾸준하게
3. 그래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끌렸다' 같은 비논리적 충동적 사유로 호감 가짐

1+2+3=왜 생겼는지 모를 지금의 비논리적인 호감이 언제 또 비논리적인 이유로 사라질지 모름. 결혼적령기 남자 입장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사유가 됨. 잘못 사귀었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면 강제 독거노인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38 03.29 11:1264809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18 03.29 10:1151084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0060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3848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719 03.29 17:2719671 2
오 유튜브에 올린 여행브이로그 조회수 90넘었네 03.25 11:10 22 0
오 메인보드 나간것두 2만원에 올리니까 연락많이오네3 03.25 11:10 19 0
5만원대 카카오 선물 추천 좀 ㅠㅠ 03.25 11:09 20 0
혹시 간호사 한두달 버티고 나가는 사람 14 03.25 11:09 161 0
요즘 페퍼민트에 꽂혀서 03.25 11:09 18 0
비가 이렇게 간절하긴 처음이다1 03.25 11:09 22 0
최근에 후쿠오카 여행 갔다온 익 있을까???14 03.25 11:09 274 0
밥 뭐먹지 다들 뭐먹을거야1 03.25 11:09 12 0
헬스장 매일 출석하는 방법2 03.25 11:09 115 0
머지...나 멀프 당했나?? 프사 오늘 바뀌더니 결혼했다는거 뜨는디26 03.25 11:09 942 0
요새 브이로그형 숏폼으로 젤 좋을 컨텐츠가 뭘까 03.25 11:08 51 0
어뮤즈 쿠션 살랬는데 뭔가 발레리나 어쩌구로 나와서 사기 부담스러워짐4 03.25 11:08 87 0
내가 다니는 의원 간호조무사 개짜증남ㅋㅋ 6 03.25 11:08 48 1
나 여기 몇 월까지 다닐 거 같아? 03.25 11:08 11 0
올린 줄 몰랐는데 답장 오는 스토리 셀카 어떡해?? 03.25 11:08 18 0
신림 집값 ㄱㅊ아??2 03.25 11:08 21 0
첫 급여 원래 좀 덜들어와..?28 03.25 11:08 604 0
테무가 배송 겁나 느린건가?4 03.25 11:06 58 0
엔화 진짜 드럽게 안떨어지네2 03.25 11:06 350 0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 7 03.25 11:06 4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