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작년 여름부터 알고지냈고 나 알바하는데에서 알게됐는데 초반 한다 정도는 오빠가 대쉬하면서 연락만 했는데 그땐 내가 마음이 없어서 마지막엔 그냥 읽씹으로 끝났거든 11월에 내가 다시 연락해서 오고가다가 2주전에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갑자기 내가 확 끌려버려서.. 근데 오빤 너무 갑자기이기도 하고 널 좋아하는데 자기는 지금 연애 할 상황이 아니라고 거절했었어 어떻게 안 되겠지?ㅜㅜ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익인1
그냥 거절은 거절이야
나이 차이때문에 부담 이런건 없어 ㅋㅋ

2일 전
익인2
절대 ㄴㄴ임
2일 전
익인3
이제 슬슬 결혼생각하니까 연애도 결혼생각하면서 해야하고... 생각할게 많을거야 아마
2일 전
익인4
너익이 몇 살인지가 매우 중요해..
2일 전
글쓴이
나 23살..ㅜㅜ
2일 전
익인4
ㄴㄴ 안돼..적어도 26살 이상은 돼야해.. 안그러면 나중에 후회한다
어제
익인5
나이 차이가 10살이어도 니가 성숙했으면 문제가 없어... 그런데...

1. 니가 직장인이 아니어서 미래가 불안정하고 미성숙할 가능성 높음
2. 니가 한번 깠음 그것도 한달 동안이나 꾸준하게
3. 그래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끌렸다' 같은 비논리적 충동적 사유로 호감 가짐

1+2+3=왜 생겼는지 모를 지금의 비논리적인 호감이 언제 또 비논리적인 이유로 사라질지 모름. 결혼적령기 남자 입장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사유가 됨. 잘못 사귀었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면 강제 독거노인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86 02.04 16:5577371 1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281 0:101979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04 02.04 20:164120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236 02.04 18:3941142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3 02.04 19:2649868 1
나오늘 배타고 후쿠오카간다13 02.03 06:57 904 0
나 너무너무 배고픈데 입맛이 없어 ㅜㅜ 제발 추천좀 02.03 06:57 8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익들아 너네 똥 텃음?5 02.03 06:57 367 0
이 시간에 출근 하는 사람 있니… 15 02.03 06:56 734 0
이번달만 버티면 퇴사다!!6 02.03 06:53 510 0
장학재단 생활비대출 무이자 받아서 적금 드는 사람 있오?13 02.03 06:52 689 0
제발 이번주도 무사히 끝낼수있기를...2 02.03 06:52 55 0
쿠팡 알바 잘 아시는 분 !!!!1 02.03 06:51 38 0
너넨 사정어렵다고 근무시간 조정 당했는데 다른사람들은 더 받고 있었으면.. 2 02.03 06:51 25 0
익들아 내가 신고한 댓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볼 수 있어?6 02.03 06:49 24 0
착색틴트 실패했음...ㅠ 02.03 06:48 114 0
숏타임으로 지원하면 입고 일은 못해? 02.03 06:48 149 0
죽고 싶지 않은 이유가 죽기 귀찮아서인 익들 있음?2 02.03 06:47 271 0
아 제발 출근너무 싫다1 02.03 06:47 153 0
소소년 알아?? 02.03 06:47 83 0
출근 지옥….. 1 02.03 06:46 100 0
많이먹어도 살 안찌는건 왜그런거야?2 02.03 06:45 284 0
아니 배민 왜 자꾸 은근슬쩍 몰래 배달도착예정시간 늘려놓는거임?5 02.03 06:44 791 0
와 스카에서 밤샛는데 지금 오는 사람있다4 02.03 06:44 1019 0
익들아 초음파 홈 디바이스 ㄹㅇ 효과 있나? 02.03 06: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