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6 05.25 20:1331056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1 05.25 22:0925747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8 05.25 21:519608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83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8 0
휠라 에샤페 지금 사면 늦었나? 05.21 20:48 15 0
얘드라 대학병원이 눈탱이 하진 않지..?3 05.21 20:48 19 0
이성 사랑방 매일 만나던 사이였다가 이제 주말만 보는데4 05.21 20:47 110 0
내가 더지니어스나 크라임씬같은 예능 안봐서 그런데 데블스플랜1 05.21 20:47 51 0
부천역 주변에서 총소리 들리는데 뭐지7 05.21 20:47 37 0
여름 이불 보고있는데 둘중에 뭐가 나아?! 1 05.21 20:47 30 0
냉각시트 목 뒤에 붙여도 돼?2 05.21 20:47 15 0
정신과 갔다온거 보험 청구해도 05.21 20:47 26 0
쌍커풀 라인이 합쳐질 일이 있을까… 2 05.21 20:47 29 0
정신과는 진짜 죽어야 끝나나 1 05.21 20:46 31 0
ppt 잘 아는 익?? 나 기능 하나만 물어보고싶어ㅠ ㅠ 05.21 20:46 72 0
국취제 수당 타먹는 목적으로 해본 사람 있나?7 05.21 20:46 104 0
자신감은 높은데 자존감 낮은건3 05.21 20:46 33 0
근데 방귀 몰래뀌는 심리가 뭐야 2 05.21 20:45 82 0
탕수육이랑 밥을 같이 먹나? 05.21 20:45 15 0
이성 사랑방 자기 과거 연애 안말해주는 건 뭐야?6 05.21 20:45 146 0
인스타 프로필 자주 들어가면 상대방 추천에 뜨려나 ?? 05.21 20:45 12 0
여자들은 일베를 그냥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혐한다던데14 05.21 20:45 107 0
신라면 레드 기존꺼보다 매운거말고 또 다른맛나나..? 05.21 20:45 9 0
나 되게 극단적인 F랑 T를 인티에서 봄ㅋㅋㅋㅋㅋㅋ10 05.21 20:45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