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방법없냐ㅠㅠ


 
익인1
침 맞아
7일 전
글쓴이
맞다가 또 안맞았는데 그때약해졌나ㅠㅠㅠㅠ
7일 전
익인2
신발 꼭 뒷꿈치 잡아주는 거 신어... 뮬이나 크록스같응 거 말고 막아져킸는 거
7일 전
글쓴이
신발 추천좀.. 운동화 신는데 그래서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이 중학생 때 친했던 여1사친 팔로우한 거 이해가?8 02.08 12:21 109 0
다들 치마 입고 차 타고 내릴때7 02.08 12:21 244 0
학부연구생이 뭐야? 12 02.08 12:21 309 0
나 우울증인데 뭐하면 좋을까6 02.08 12:21 36 0
어제 밖에 놀다 왔더니 목이 칼칼하네 02.08 12:21 15 0
백화점질문!! 온라인에서 픽업주문 하는거 신세계만 가능해??1 02.08 12:21 15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연애할 때 센스 없는 편임?8 02.08 12:20 133 0
맥날 맥치킨모짜렐라vs맘터 아라비아따치즈버거 02.08 12:20 18 0
여성 드로즈 나만 불편해?2 02.08 12:20 68 0
남친이랑 집데이트하면 뭐해,,,??5 02.08 12:19 125 0
인생살때 싸움닭 vs 소심 뭐가 더 나은거같애?? 4 02.08 12:19 83 0
목디스크익들 집에서 뭐해ㅠㅠㅠ,,,? 8 02.08 12:19 19 0
초록글 보니 궁금한데 남자 키 168이면 어때3 02.08 12:19 106 0
못생긴사람을 이쁘다 하는거는 이해하는데, 이쁜 사람보고 못생겼다하는건 무슨심리임??..3 02.08 12:19 420 0
얼굴 각질 제거하면 좋아??! 2 02.08 12:19 18 0
와 나 지하철에서 토할 뻔함.. 02.08 12:19 14 0
젠틀몬스터 안경알 바꿔본 익! 02.08 12:19 10 0
떡볶이에 김볶밥 먹을까 치즈김밥 먹을까1 02.08 12:18 11 0
웨딩박람회는 뭐하는거야? 02.08 12:18 11 0
하 신발 일주일전에 샀는데 눈때매 못신는중 02.08 12:1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