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일본어는 걍 기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갤럭시 왜이렇게 지문인식이 잘 안되니..4 02.08 12:10 36 0
태생뼈말라 아닌데 몸무게 유지하는익들앙 너넨 야식이랑 술도 잘안먹어??2 02.08 12:10 26 0
네일은 하고싶은데 맘에드는 디자인이 없어1 02.08 12:10 56 0
좋아하는 일이어도 인간관계 때문에 일이 싫어질 수도 있는 거지? ㅠㅠ 1 02.08 12:10 10 0
일어난지 한시간째 목소리 안돌아오면 .. 감기인건가••2 02.08 12:09 54 0
헤드셋 있으면 잘 쓰나,,,5 02.08 12:09 144 0
간식 아예 안먹는익 있어?? 02.08 12:09 27 0
중고등익들아2 02.08 12:08 18 0
얘드라 다이소에서 보이면 무조건사라 한거3 02.08 12:07 587 0
이정도면 먹방 유튜버 치고도 되게 잘 먹는 편이야?18 02.08 12:07 722 0
잘 모르는 사람한테 안알려주고 무시하는 사람들 넘싫어2 02.08 12:07 23 0
자취 집들이 선물 추천 좀!!!!! 02.08 12:07 19 0
익들아 남자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9 02.08 12:07 63 0
헬스계쪽 양아치 많아 ?? 02.08 12:07 27 0
기타 본인표출남익들아 이거 봐줘ㅜ 02.08 12:07 34 0
심리학 전공에 청소년지도사 자격까지 있어도 본인 자식 육아는 잘 안될수도 있어?2 02.08 12:07 25 0
중화권 남자친구 혹은 친구 있거나 문화 잘알익들 있어...?4 02.08 12:06 38 0
매몰로하면 붓기빠지는데 얼마나걸려??? 6 02.08 12:06 30 0
4일째 머리 안감음4 02.08 12:06 94 0
180장정도 제본 할라믄 얼마정도 나와 ?? 02.08 12: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