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익명이니까 하는 말인데 내 월급 올라서 세후 200임

아빠 없고 엄마는 캐셔임

제일 친한 친구는 고졸이고 걔도 200 벌어

친척들도 잘난 사람 없음

그나마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내가 대학 잘간편이야 근데 인서울도 지거국도 아님

대학 동기들 오랜만에 만나서 지나가듯 얘기하는데 얘네는 300씩 벌고 있는거야.. 무슨일하는지는 잘 모름

너무 당황했어 나랑 같은 대학 나와서 당연히 나랑 비슷하게 살고있을줄 알았거든

내 주변 사람들이 싫다는건 아니야 다들 사랑스러운 사람들이고 나한테 엄청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해 그런데 틀에 갇혀있고 더 올라갈 생각을 안해 나도지만

나 명절에 회사에서 선물세트랑 20만원 받았거든? 스팸이랑 참치 아니라고 다들 좋은 회사 다닌다 그럼 동기는 성과급 백단위로 들어왔던데 다른 세상같았어

그친구는 친척들이 좋은 대학 나와서 도움도 받고 준비해온것 같더라고

여러 사람들이랑 대화를 나눠보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 너무 끼리끼리 놀면 그 세상에 갇혀사는거야



 
익인1
ㅇㅈ근데 뭐 어케 바꿔야될지도 모르겠음 한편으로는 또 별 욕심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괜히 더 큰 세상을 볼수록 없던 열등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냥 소소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어려워 사는게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지금 이상태야 ㅋㅋㅋㅋㅋㅋ 월급 들어오면 벗어나야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지 이러는데 소소한 사람들 틈에서 소소하게 사는것도 편하긴 해.. 이러다가 정신들면 평생 이렇게 살까봐 무서워 전에는 그 보너스 20만원 받고 행복했는데 열등감이 드니까 내가너무 하찮고 게으른사람같고 자괴감들고 ㅋㅋ
2개월 전
익인2
근데 쓰니같은 열등감은 건강한 감정임
2개월 전
익인3
ㄹㅇ... 걍 중견 만족하면서 댕기다가 대학 동기 오랜만에 만났는데 월급이랑 복지 듣고 현타 와서 대겹 준비해서 이직함
2개월 전
익인4
확실한 비교 대상이 있으면 오히려 자극되고 좋다고 생각해 나도 쓰니처럼 200받다가 주변을 점점 보다보니 다들 너무 잘 사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한단계 한단계 높이면서 결국 대기업으로 이직함 근데 생각보다 연봉이나 복지면이 맘에 안들어서 이직 준비 중이긴해… 아무튼 건강한 생각이라고 봐!
1개월 전
익인5
난 열등감 있어도 나태해서 그냥 현실에 눌러앉고 정병만 생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98 04.05 09:4274884 19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58 04.05 10:1461612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04.05 13:1431717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52 04.05 09:0880832 19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04.05 16:5217132 0
내일 원래 연차였는데 04.03 18:26 11 0
나 지금 백화점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백허그 하면서 가슴 만지는거 목격함1 04.03 18:26 35 0
턱 보톡스랑 입꼬리필러 같이 맞을수있나? 04.03 18:26 11 0
찜질방 저녁에 들어가면 아침 몇시까지 나와야 함? 04.03 18:26 9 0
파데프리가 더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1 04.03 18:26 265 0
친구한테 내 뒷담 물어보는거 오바야? 1 04.03 18:26 96 0
재경관리사 자격증 따기 많이 힘들어?8 04.03 18:26 292 0
하 확실히 좀 야한거 보고 잔 다음 날에는 넘 피곤한듯 04.03 18:26 91 0
다 커서도 왼손 쓰는 사람들 고집 센거 맞음19 04.03 18:26 655 0
플립 다시는 안쓴다 04.03 18:26 14 0
스케일링한날 술안먹는게 좋아? 04.03 18:26 16 0
본인표출아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친척이 아빠한테 전화한대ㅠㅠ6 04.03 18:25 60 0
도저히 배고파서 안되겠어서 저녁먹기전에 롯데리아옴 04.03 18:25 11 0
친구가 있는게 그닥 좋은것도 아니더라.. 04.03 18:25 27 0
은행 창구에서 돈 이체하는건 무제한이야?3 04.03 18:24 25 0
병원 상담 예약 잊어버린 거 두번째네ㅠㅠㅠ 04.03 18:24 11 0
라섹하고 언제부터 티비 봐도 돼... 04.03 18:24 14 0
요새 진짜 사람들이 팍팍하긴 한가봐… 04.03 18:24 191 0
글로우만 바르고 풀립보단 그라데이션이 잘 어울리면 립펜슬 살 필요 없지.. 1 04.03 18:24 43 0
25살 여자 공기업 준비 시작3 04.03 18:2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