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전남친 진심 개별로여서 나보다 잘난 여자 절대 못만날줄 알았는데 댄서 만나는거임 심지어 아이돌 옆에 추는데 보니까 아이돌 옆에서도 안꿀림 ㅋㅋ 하 암튼 그래서 개빡쳤는데 나도 남친 생기고 지금 남친이 학력 성격 외모 모든면에서 낫지만ㅋㅋ 암튼 아무리 그래도 현여칰이 이뻐서 짜증나잖아 근데 얼마전에 걔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 카톡 차단 헤어진지 1년 만에 풀었더라 ㅇㅇ 개꼬시다 개 지잡대 다니고 공부도 안하는 개 한심한 애엿는디 어케저리이쁜애 꼬시지 지리는 능력이다


 
익인1
너랑은 어케 만나써
8시간 전
글쓴이
친구의 친구였는데 첨에 보고 개 못생겻다고 생각햇는데 개개개 들이대길래 사겻엇음
8시간 전
익인2
카톡 차단 푼지는 어케 알아?
8시간 전
글쓴이
원래 카톡 아예 프로필 암것도 안보이게 차단햇엇는데 이제 프사 다보임
8시간 전
익인3
글만 보면 되게 미련 있어보여
8시간 전
글쓴이
미련이 있었던건 맞음 근데 남친 생기구는 아니긴함 걍 나 차놓고 저렇게 차단 푸는 꼴 보니까 꼬심
8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mbti뭐야? 과몰입 안하는데 그냥 궁금해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우와 사무실 출근했는데 불은 다 꺼져있다? 근데 히터 켜져있음3 9:02 185 0
편한친구는 나한테 맞춰주는 거임 9:02 18 0
야발 출근했는데 속 안좋아짐 9:02 17 0
나이먹으니까 살빠짐..1 9:01 33 0
명함까지 다 파졌는데 퇴사가능해?26 9:01 1006 0
이번주 주말에 서울 짧은 치마 얼어죽겠지...? 9:01 17 0
혼자 해외여행가는데 식비 제외하고 쇼핑(기념품 위주) 얼마 잡을까ㅜㅜ 3 9:01 20 0
출근 최악이다… 9:01 21 0
아침마다 임원 커피포트 설거지하고 물받아주길래 왜..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 다니지?..6 9:01 1082 0
나 늦둥이 외동딸인데 외동같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 봄 왠줄알아? 9:00 8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받기 힘들어? 3 9:00 128 0
회사에서 아예 일을 안시킴4 9:00 38 0
다들 연차 한달에 한번 써? 1 9:00 21 0
회사 상사 결혼하는데4 9:00 22 0
의대생 파업 언제 끝날까3 9:00 24 0
필테 사개월결제하려는데 없어지지않겟지1 9:00 14 0
오늘점심 버거킹vs참치김밥 8:59 14 0
아 간만에 출근하는 것도 힘든데 왤케 춥고 난리 8:59 10 0
골반 넓으면 밑에 뭐 입는게 예뻐?? 8:59 18 0
회사에서 자꾸 계약직만 뽑아서 빡친다 8:5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