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일단 폰을 끄는건 알아
아는데 몸이 안듣네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못(안) 자는 중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본가 사는 백수/취준들아 "너 직장은 구하고 있는거야?" 이 소리 듣는거 국룰이야?..10 02.08 13:28 125 0
인티 혐오 광고3 02.08 13:28 37 0
이 사람 보컬 중저음이야???? 02.08 13:28 8 0
히키코모리 심하면 10년동안 밖을 안나가구나..1 02.08 13:28 106 0
근데 나도 여친있는 남자한테 버노 따인적 있음 02.08 13:28 37 0
중국에 있는 어느 복층 아파트라는데2 02.08 13:27 84 0
오늘 로또 살까말까 02.08 13:27 16 0
블로그에 우울한글 적는 남자 만날수 있어?6 02.08 13:27 47 0
방금 나의 사회적 체면이 무너졌다...1 02.08 13:27 56 0
정신적인 병 vs 육체적인 병 중에 뭐가 더 괴로울거 같아?5 02.08 13:27 23 0
익들아 제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운동해4 02.08 13:26 459 0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있잖아2 02.08 13:26 176 0
아빠의 외도 의심 정황.. 의견 공유 부탁드릴게요.ㅠ 35 02.08 13:26 585 0
집구석 지긋지긋할때 어떡함 02.08 13:25 4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보고싶다1 02.08 13:25 62 0
이사할때 쓰려고 차 렌트하려는데 비용4 02.08 13:25 22 0
얼마전에 인티 본인등판했던거 다시 퍼갔네ㅋㅋㅋ 02.08 13:25 22 0
보건증 유효기간 지났는데 출근날 드려도 되나?..11 02.08 13:25 246 0
펌 허러가는데 머리 감아야되나 02.08 13:24 12 0
마라탕 저녁에 한번 더 먹을라면 건더기 건져놔?2 02.08 13: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