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나랑 관련된 사람이 내 일 때문에 A한테 잘못까진 아닌데 망신살낀..? 좀 쪽팔릴먼한 일을 했거든..?? 물론 내가하라한건 절대 아냐..ㅠㅠ A도 이거 알긴하는데 일단 너무 내 일 때문에 걔가 그런거라; 근데 내일 마주쳐야댐.... 물론 이거때문에 A가 타격을 입고 그런건 아니긴한데 진짜 내가 너무 쪽팔림 ㅠㅠㅜㅜㅠㅠ어떡하냐 본인이 타격입은거 아니면 별신경안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5 04.10 09:4670141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1 04.10 13:5858505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3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3443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29 0
언제 완전 따뜻해질까ㅜ1 04.09 09:54 21 0
물가 관세빔 맞고 반영되기 전에 핸드폰 바꿔야하나 04.09 09:54 89 0
인티에 자기 잘못 모르고 글쓰는 사람 2 04.09 09:54 72 0
장수생 영어 점수 어케 올려 ㅠㅠㅠㅠㅠㅠ1 04.09 09:53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둘다 극 외향형 이라2 04.09 09:53 90 0
화잘익들아ㅜㅜ 내가 쿠션만 바르몀 5 04.09 09:53 30 0
피시방에 있다가 급한 일 생겨서 나가야 하는데15 04.09 09:52 93 0
5월초 부산 날씨 어때?여름이야?2 04.09 09:52 41 0
퇴직금 보통 월급이랑 같이 주나??7 04.09 09:52 83 0
나 당장 다음주 출국인데..하.. 04.09 09:52 89 0
본인표출자소서 노답이야?4 04.09 09:51 88 0
요즘 공항에 둔덕 다 사라졌어?? 04.09 09:51 19 0
현장 체험 학습을 학교 안에서 내에서 할수도 있어? 04.09 09:5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92년생인데 면직하고 대학교(간호)복학하고싶대13 04.09 09:51 149 0
당근 판매금액 허위로 올린 거 신고 못함? 04.09 09:50 27 0
이성 사랑방 관식이한테 질투하는 내 애인 짱귀다12 04.09 09:50 341 0
인스타 게시물 조회수에 기타는 뭐야? 2 04.09 09:50 78 0
전 직장에선 소문 안좋은 사람이, 이번에는 열심히 하기도할까요? 3 04.09 09:50 28 0
나 밀려도 생리는 꼭 했지 한번도 안해보진 않았는데2 04.09 09:50 31 0
보험사 직원이 약관등기 안보내는데2 04.09 09:49 2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