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남사친이랑 5년지긴데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성적인 호감은 있었어 그러다가 남사친이 여친 생기고 난 이후로 나한테 거리 두는게 너무 서운하더라 2년째 만나는중인데 되게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솔직히 헤어졌으면 좋겠어 남사친이랑 사귀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냥 전처럼 친하게라도 지내고 싶은 마음이야 너무 이기적인거야?


 
익인1
엉 그러면 안됨
4개월 전
익인2
응 그러면 안돼
4개월 전
익인3
헤어져라?ㅇㅋ 그럴 수 있음 근데 전처럼 친하게는 못 지냄
4개월 전
익인4
고백하고 차이는게 젤 깔끔하지않나..그런마음인거 이미 들킨거같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내 옷 장바구니 좀 봐주라,,,살말 부탁!!7 06.10 10:03 262 0
이제는 왜 결혼식도 플랫폼으로 하라 그러지2 06.10 10:03 67 0
작년에 종소세 13일에 들어왔었는데1 06.10 10:03 62 0
여름에 면바지 입는 익들아 06.10 10:02 13 0
혹시 초딩 1,2학년은 문해력 수준이 어떻게 돼?? 06.10 10:02 11 0
무역사무 하러 들어왔는데 경리 업무만 시키네... 06.10 10:02 21 0
회사에서 이 직원 사람들 무시하는거지? 06.10 10:02 17 0
익들이 생각하는 전문직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야? 2 06.10 10:02 63 0
결혼하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2 06.10 10:02 80 0
제발 머리잘알 들어와주라 이런 앞머리 하려면 앞머리매직해야돼? 4 06.10 10:02 82 0
결혼식 시간대 언제가 나???11 06.10 10:01 20 0
병원 예약... 갑자기 변경 됐는데 약이 더 없으면1 06.10 10:01 14 0
국가건강검진 3일에 했는데 언제쯤 나오지1 06.10 10:01 10 0
길가다 몸매 좋고 이쁜 사람 보이면은 쳐다보고 싶은데 06.10 10:00 38 0
회사직원 개개개 싫은데 어떡해???5 06.10 10:00 244 0
빽다방 어플 나만 안들어가져?2 06.10 10:00 106 0
쌩신입 무경력인데4 06.10 10:00 173 0
샤넬 내장칩 33번대가 있어???? 06.10 10:00 1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하고 싸우다 헤어지고 연락 온 적 있어?21 06.10 09:59 99 0
백다방 06.10 09:5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